2026.10.31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집 안에서도 넘어짐 조심하세요”

입력 2026-08-30 07:00

(이미지=AI 생성)
(이미지=AI 생성)
고령층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낙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의 ‘2025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낙상 손상환자 2만9065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0.4%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80세 이상이 19.9%로 가장 많았고 70대 15.7%, 60대 14.8% 순이었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낙상이 입원이나 사망과 같은 중증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해야 합니다. 80세 이상은 전체 낙상환자의 19.9%였지만 입원환자에서는 33.1%, 사망환자에서는 42.5%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낙상 사고는 외출할 때뿐 아니라 익숙한 집 안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전체 낙상의 45.3%가 집에서 발생했으며, 집 안에서는 거실(25.1%), 화장실(23.5%), 방·침실(22.6%) 순으로 많았다고 합니다. 평소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위험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더 궁금해요0

최신 뉴스

  • 술 익는 마을과 감식초 향내
    술 익는 마을과 감식초 향내
  • “더 깊이, 더 멀리” ‘브라보 마이 라이프’ 지평을 넓히다
    “더 깊이, 더 멀리” ‘브라보 마이 라이프’ 지평을 넓히다
  • [브라보 문화 이슈] “동안 비결은 미혼” 75세 윤미라의 싱글 라이프
    [브라보 문화 이슈] “동안 비결은 미혼” 75세 윤미라의 싱글 라이프
  • 중증 어르신 재가급여 한도 월 최대 37만8500원 늘린다
    중증 어르신 재가급여 한도 월 최대 37만8500원 늘린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윤동주와 함께 인왕산 자락길을 걷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윤동주와 함께 인왕산 자락길을 걷다
저작권자 ⓒ 브라보마이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브라보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