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5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집 안에서도 넘어짐 조심하세요”

입력 2026-08-30 07:00

(이미지=AI 생성)
(이미지=AI 생성)
고령층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낙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의 ‘2025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실을 찾은 낙상 손상환자 2만9065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0.4%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80세 이상이 19.9%로 가장 많았고 70대 15.7%, 60대 14.8% 순이었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낙상이 입원이나 사망과 같은 중증 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해야 합니다. 80세 이상은 전체 낙상환자의 19.9%였지만 입원환자에서는 33.1%, 사망환자에서는 42.5%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낙상 사고는 외출할 때뿐 아니라 익숙한 집 안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전체 낙상의 45.3%가 집에서 발생했으며, 집 안에서는 거실(25.1%), 화장실(23.5%), 방·침실(22.6%) 순으로 많았다고 합니다. 평소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위험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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