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시니어 자원봉사단과 ‘좋은 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 회원들이 몽골 현지 아동들과 함께 체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시니어 자원봉사단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몽골 Shakhad CDP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 9명과 ‘좋은 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 수료 회원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지 148번 학교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에코백 만들기, 태양열 장난감을 활용한 과학 수업, 칠교놀이 등을 진행했다. 줄다리기와 윷놀이, 딱지치기 등을 함께하는 운동회도 열었다.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한 채를 지었다. 참여자들은 자재 운반과 조립 등 역할을 나눠 보금자리를 완성했다. 학교에는 아동권리존 조성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좋은 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 문경원 회원이 현지 아동과 함께 미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이번 봉사에는 지난 5~6월 국내에서 진행한 나눔 아카데미 수료 회원들이 합류해 봉사 경험을 해외로 넓혔다. 아카데미는 시니어 회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네 번째 해외봉사에 참여한 신인수 단장은 “교육·체육활동과 가정방문, 현지 교직원과의 교류를 통해 아동과 지역사회를 가까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경험과 역량을 나누며 국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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