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숙(前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장)씨 별세, 김희진(날리지웍스 책임컨설턴트)ㆍ은희씨 모친상=2일 오후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02-20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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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추납, ‘가입 공백 구제’ 살리고 편법 막으려면
-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가 실직·경력단절에 따른 가입 공백을 메우는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 편법적인 연금 수급권 확보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도록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5일 이윤경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의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의 바람직한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추납은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납부해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는 제도다. 실직이나 사업 중단, 출산·육아에 따른 경력단절 등으로 발생한 가입 공백을 보완해 국민연금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추납을 활용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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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세 이상 치명’ 에볼라 국내 유입 대비 안전 훈련 나서
- 복지부-질병청,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가정 훈련 실시 의심환자 이송부터 확진·사망자 관리까지 전 과정 점검 소방청, 서울의료원 등 민관 14개 기관 70여 명 참여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상황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복지부와 질병청은 15일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국내에 유입돼 추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안전한국훈련’을 공동으로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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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정책 만들기 전 ‘어르신에게 미칠 영향’ 먼저 평가한다
- 복지부, 노인정책영향평가 제도 연내 시행 중앙부처·지자체, 노인 대상 정책 신설·변경 시 영향평가 해당 정책 수립·시행 시 영향평가 결과 반영 권고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노인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정책을 새로 만들거나 변경할 때 해당 정책이 노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사전에 평가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노인정책영향평가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노인정책영향평가 제도를 연내 시행한다고 밝혔다. 노인정책영향평가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정책이 노인의 복지와 권익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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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시니어 봉사단, 몽골서 교육·주거 지원
-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시니어 자원봉사단이 9월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몽골 Shakhad CDP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 9명과 ‘좋은 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 수료 회원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현지 148번 학교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에코백 만들기, 태양열 장난감을 활용한 과학 수업, 칠교놀이 등을 진행했다. 줄다리기와 윷놀이, 딱지치기 등을 함께하는 운동회도 열었다.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 한 채를 지었다. 참여자들은 자재 운반과 조립 등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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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해외 배움, 돌아온 뒤가 진짜다
- 배움으로 채운 해외 체류 경험의 가치는 떠나는 순간보다 돌아온 뒤에 드러난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경험은 그 자체로도 의미 있지만, 그것이 한때의 추억으로 끝난다면 삶의 변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중요한 것은 해외에서 무엇을 배웠느냐를 넘어, 그 경험을 귀국 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연결하느냐다. 시니어에게 해외에서의 경험은 여행의 확장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다시 설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중장년의 일과 삶을 설계하는 커리어 컨설턴트이자 라이프 디자이너로 일하며 인생 2막을 앞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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