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상품에 가입은 했지만 막상 병원에 다녀와도 그 혜택을 꼼꼼하게 누리기는 쉽지 않다. 콜센터에 등록하고 관련 서류와 영수증을 일일이 모아 팩스로 보내야 하는 등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이다. 이럴 땐, 실손보험 청구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앱 ‘실손보험 바로청구’를 이용해보자.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돌봄 기술 기업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가 일본 고령자 돌봄 시장 진출에 나선다. 비접촉식 스마트 돌봄 솔루션 ‘맥케어(McKare)’를 앞세워 일본 요양시설과 병원 등에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는 지난 10월 맥케어 VSR-AI110 모델이 일본 복지용구 정보시스템인 TAIS에 등록돼 제품 식별코드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등록 제품은 고령자의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McKare-AI110 미마모리 센서’와 ‘McKare-AI110 배회감지 센서’ 등 2종이다. TAIS는 일본의 복
자동차 브레이크 제조업체 상신브레이크는 2022년 직원 정년을 만 60세에서 61세로 늘렸다. 숙련공의 기술과 경험을 생산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올해 7월 말 기준 고령 근로자 14명이 일하고 있다. 월평균 임금은 425만3000원이다. 풍산 울산사업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정년퇴직자 83명을 재고용했다. 이들은 청년 근로자와 함께 작업하며 생산 기술과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가르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기업 상생 협력 성과공유회’를 열고 이 같은 노인 일자리 사례를 소개
인공지능(AI)이 접목된 재활·돌봄 기술부터 로봇, 양자에 이르기까지 미래 핵심 산업의 국가 표준화 현황을 점검하고 차세대 전략을 수립한 논의의 장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표준인증안전학회(회장 문승빈 세종대 교수)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제주대학교에서 ‘AI와 첨단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2026년도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첨단산업의 기반이 되는 표준화 실태를 진단하고, 글로벌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
가사·돌봄 서비스 플랫폼 청연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청소연구소와 청연케어를 운영하며 고객·매니저의 개인정보와 AI 안부콜, AI 매칭 시스템을 관리하는 청연은 접근 통제, 권한 관리, 암호화, 접속 기록 및 보안사고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고령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재활과 일상생활을 돕는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 로봇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요양시설 설비까지 돌봄 현장에서 쓰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6)’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린다.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위엑스포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국내외 236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고령자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