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상품에 가입은 했지만 막상 병원에 다녀와도 그 혜택을 꼼꼼하게 누리기는 쉽지 않다. 콜센터에 등록하고 관련 서류와 영수증을 일일이 모아 팩스로 보내야 하는 등 과정이 번거롭기 때문이다. 이럴 땐, 실손보험 청구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앱 ‘실손보험 바로청구’를 이용해보자.
봄이 오면 걷기 좋은 길이 늘어난다. 공원의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걷기도 하고, 숲길이나 둘레길을 찾아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기도 한다. 바닷가나 황톳길에서 맨발로 걷는 ‘어싱’(Earthing)처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활동도 꾸준히 인기다. 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으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런 야외 활동은 시니어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봄날의 발걸음을 조금 더 가볍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아이템을 모았다. 봄길에 나서는 가벼운 차림 변덕스러운 비바람에도 걱정 없이 블랙야크 ‘AWC NTX 레인자켓’ 봄에는 일교차가 크고
지난 3일 일본 총무성이 ‘정보접근성 우수사례 2025’를 공표하고 정보접근성에 우수한 정보통신기술 기기·서비스 17건을 선정했다. 이 제도는 나이와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보를 얻고 활용하며 의사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접근성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려는 취지로 운영된다. 일본 정부가 선정한 이 제품들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초고령사회를 한국보다 먼저 겪은 일본이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을 어떤 방향으로 설계하고 제도화하고 있는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초고령사회 일본은 한국이 곧 마주할 현실이다. 시니어 산업의 구조와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이를 사업 전략으로 전환하는 탐방 프로그램을 시니어전문미디어 가 마련했다. 시니어 전문 미디어가 설계한 ‘손에 잡히는 탐방’ 이번 ‘일본 시니어 비즈니스 기업 탐방’와 기존 견학형 투어의 분명한 차별점은 다음과 같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일본 현지 핵심 시니어 기업을 직접 방문 △단순한 기업 사례 소개가 아닌, 실제 성공 노하우를 현장에서 전달 △기업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방식과 시행착오까지 확인한다. 이
지난 3일 일본 기후시 가가미시마에 작은 식당이 문을 열었다. 새로 꾸민 실내와 비품은 모두 새것이었지만, 이곳에서 손님을 맞은 이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었다. 식당 이름은 ‘지버 푸드’다. 기업 지버(ジーバー)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식당 운영 노하우와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이번 점포는 지역 기업 넥스트나와가 사업 주체를 맡았다. 이 회사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새 점포를 하나 더 냈다는 데 있지 않다. 지버 푸드는 시니어가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 참여하고, 그 손끝에서 지역의 식사가 완성되도록 설계된 사업이다
오래 전부터 고령화를 겪은 일본이지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중 하나는 거주 부분이다. 일본에서 고령자가 민간 임대주택을 구하는 일은 아직도 쉽지 않다. 나이가 많고 혼자 산다는 이유만으로 입주를 꺼리는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다. 일본 정부는 이런 현실을 반영해, 고령자 등이 집을 구하기 어렵지 않도록 돕는 주택 안전망 제도를 손질해 왔다. 최근에는 집주인들이 특히 부담스러워하던 ‘사후 짐 정리’ 문제까지 제도 안으로 끌어들였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주거지원법인 업무에 “입주자로부터 위탁받은 잔존물 처리”가 공식 추가돼,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