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례(서현교회 권사)씨 별세, 박주철(목우건설 대표)ㆍ상윤(우리은행 부장)씨 모친상, 우민옥 (사업)ㆍ이종권(배경핀탁 대표)ㆍ홍용만(사업)씨 장모상=18일13시19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5시, 02-2227-7550
이지혜 기자의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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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보완하는 지름길, 경험이 알아”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회장
- “인공지능(AI)을 빨리 다루는 청년층은 빨리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을 통해 지름길을 아는 사람은 아버지 세대, 부모 세대입니다. 이 둘이 합쳐질 때 우리 사회가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주명룡 대한은퇴자협회 회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초고령사회의 해법으로 ‘세대 협력’을 강조했다. 그가 올해 행사의 주제로 내건 말은 ‘경험은 국가자산이다’다. 고령자의 경험을 개인이 살아온 과거로만 남겨두지 말고 일자리와 사회 참여를 통해 다시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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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경험을 국가자산으로” 노인일자리 해법 모색
- 초고령사회에서 시니어가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어떻게 사회의 자산으로 활용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과 시니어는 세대 간 경쟁보다 협력을 강조했고, 전문가들은 단순한 노인일자리 확대를 넘어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고용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4회 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 기념식이 25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경험은 국가자산이다-시니어의 경험, 세대와 세상을 잇다’였다. 사단법인 에이지연합이 주관하고 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 한국준비위원회가 주최했다. 행사는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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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궁금증] 사기 피해, 순진해서가 아니라, '믿어서’
- "평생 계약서 한 줄 허투루 본 적 없는데, 왜 하필 나였을까." 아들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 한 통에 몇 백만 원을 이체한 뒤, 72세 이모 씨는 스스로에게 몇 번이고 물었다. 순진해서, 세상 물정을 몰라서 당한 걸까. 60대, 왜 유독 표적이 되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025년 9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60대 이상 단일 연령대의 보이스피싱 피해 비중은 30.6%로 전체 연령대 중 1위로, 피해자 10명 중 3명가량이 60대 이상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집계로는 2025년 1분기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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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다고요? 아직 시작하지 않은 거죠.”
- 송재록·이태옥 작가 올해 아흔둘인 송재록 작가는 AI를 배우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여든여덟의 이태옥 작가는 10여 년 동안 그린 민화를 과감히 잘라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80세. 이들이 함께 연 첫 부부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흔히 이 나이대를 수식하는 단어는 ‘노년’이나 ‘황혼’이지만, 송재록·이태옥 작가의 하루를 들여다보면 그런 단어가 무색해진다. 사람들은 나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예순이면 은퇴를 말하고, 일흔이면 취미를 찾고, 여든이면 쉬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조금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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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돈 날리기 싫다면" 60대 이후 피해야 할 돈 실수 1위
- 은퇴 후에는 월급처럼 정기적으로 들어오던 소득이 줄어드는 만큼, 모아둔 자산을 어떻게 지키고 나눠 쓰느냐가 중요해진다. 특히 퇴직금처럼 한 번에 큰돈이 들어오면 창업이나 투자, 자녀 지원 등 평소 미뤄뒀던 결정을 한꺼번에 실행하고 싶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은퇴 이후에는 한 번의 큰 손실을 다시 만회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경험이 부족한 업종에 퇴직금을 몰아넣거나, 지인의 권유만 믿고 고수익 투자를 선택하는 일은 노후자금 전체의 균형을 흔들 수 있다. 자녀에게 목돈을 지원할 때도 자신의 생활비와 주거 안정이 먼저 확보돼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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