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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숨결을 품다 마우나오션 리조트
- 경주 천년 고도의 산자락 사이에 바다를 배경으로 바람이 노래하는 휴식 공간이 숨어 있으니, 그곳이 바로 마우나오션 리조트다. 오전에 골프를 즐기고, 오후에는 쉼을, 저녁엔 여유롭게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다. 자연이 내어준 능선 위에 펼쳐진 페어웨이와 손끝을 스치는 바람이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골퍼들의 마음이 저절로 열린다. 골프와 휴식을 완벽하게 이어주는 이곳은 경북 경주에 자리한 마우나오션 리조트다. 총 661만㎡(약 200만 평)의 광활한 대지에 27홀의 골프 코스와 113개의 테마형 객실, 수영장, 멀티 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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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왕국의 겨울'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
- 중국 헤이룽장성의 도시 하얼빈은 겨울이면 완전히 다른 세계로 변한다. 영하 20℃ 아래로 내려가는 혹한의 계절 속에서 얼음은 예술이 되고, 눈은 상상력을 표현하는 재료가 된다. 매년 1월 개막하는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이러한 겨울의 힘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세계 3대 겨울 축제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올해로 27회를 맞이하며, 매년 규모와 작품 수준이 성장해가고 있다. 얼음·눈 조각 전시부터 야간 조명쇼, 공연과 겨울 스포츠까지 도시 전체가 축제의 장이다. 특히 쑹화강의 얼음을 잘라 만든 초대형 조형물은 다른 어떤 나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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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자연이 숨 쉬는 섬, 제주
- 살다 보면 내가 사는 울타리 안이 전부인 양 알고 지낼 때가 있다. 늘 보던 풍경과 늘 만나던 얼굴에 익숙하다 보니 문득 그곳에 내가 보이기는 했던가 생각해본다. 그러면서 일상의 푸념과 그리움을 늘어놓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이테 하나 더 얹는다. 2026. 말(馬)의 해. 또다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이다. 이럴 때 잠깐 나만의 시간에 머물 수 있는 온전한 공간을 기대하면서 제주를 떠올린다. 한 시간 남짓의 비행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 세상 어느 곳과도 비길 수 없을 만큼 멋진 섬 제주가 이 땅에 있다는 것이 고마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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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넓은 한밭, 숲을 걸으며 위로받다
- 계절이 깊어졌다. 숲도 깊어져 간다. 쾌청한 공기와 햇빛은 사람들을 불러낸다. 이런 계절을 벗 삼아 천천히 여유 있게 숲길을 걷고,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호숫가를 걷는다. 자연을 품고 있는 숲속 모든 곳이 정원이고, 모든 게 휴식이다. 느림의 미학 속에서 보내는 크고 넓은 한밭, 대전(大田)에서의 하루는 건강하고 평화롭다. 노을이 내린 듯 붉은 숲, 장태산 메타세쿼이아는 가로수길 나무로 많이 알려졌지만 장태산의 메타세쿼이아는 신비로운 숲을 이루었다. 삐죽삐죽 잎을 내민 연둣빛 봄부터 초록 절정의 여름을 지나 장태산의 가을은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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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鐵)이 만든 세상, 페럼클럽
- 자연을 기본 조건으로 내세우는 골프코스에 ‘철’이라는 인공 소재가 가미된 또 하나의 세상이 열렸다. 국내 굴지의 철강 제조업체 동국제강그룹은 다이 가문의 신시아 다이 맥그레이(Cynthia Dye Mcgrey)와 손잡고 자연 속 묵직한 토너먼트 코스를 완성했다. 2014년 경기 남부 지역 골프장의 메카로 불리는 여주 자락에 독기 품은 강렬한 골프코스가 등장했다. 115만 7025㎡(약 35만 평)의 넉넉한 대지에 18개 홀을 품은 페럼클럽이다. ‘페럼(Ferrum)’이란 ‘철(鐵)’을 뜻하는 라틴어다. 철강 제조업체인 동국제강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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