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사조력사 도입은 ‘최후의 수단’ 돌봄 안전망이 우선
- 현행 연명의료결정제도로는 임종기에 이르지 않은 중증질환자의 지속적인 고통과 삶의 마무리에 관한 요구를 충분히 포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사조력사 도입을 논의하려면 돌봄과 완화의료 등 사회적 안전망부터 갖춰야 한다는 제언이다. 7일 국회입법조사처의 ‘해외 의사조력사 제도 유형과 국내 입법의 방향성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조력사를 다른
- 2026-09-07 16:09
-
- 사회적 고립, 가장 큰 ‘간과된 노화 위험’
-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이나 보충제보다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미국 건강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사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지난 1일 발표한 ‘2026 건강노화 조사’에 따르면 건강 전문가들은 신체활동과 영양가 높은 식단을 건강한 노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 2026-09-04 07:00
-
- “예방중심·재정체계 전환”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바꾼다
-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
- 2026-08-27 13:00
-
- [60+ 궁금증] 왜 나이 들면 TV 소리가 작게 들릴까
- “TV 소리가 왜 이렇게 작지?” 가족은 시끄럽다며 볼륨을 줄이는데, 정작 본인은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대화 중에도 “뭐라고?”를 자주 반복하고, 시끄러운 식당에서는 상대방 말이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단순히 귀가 어두워진 걸까. 문제는 난청이 ‘소리의 크기’보다 ‘말의 선명도’를 먼저 빼앗아간다는 데 있다. 80만 명이 난청
- 2026-07-29 06:00
-
- “치매 잡으려면 치료제에 맞춰야” 美서 의료기관 연합 출범
- 미국 주요 의료기관들이 치매를 보다 이른 단계에서 진단하고 치료로 연결하기 위한 전국 단위 협력체를 출범시켰다. 최근 알츠하이머병 초기 환자의 질병 진행을 늦추는 신약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치료제 특징에 맞춰 의료 전달체계 자체를 바꾸려는 움직임으로 주목된다. 이 의료기관들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내셔널 알츠하이머 협력체(National Alz
- 2026-07-23 07:00
-
- 자생산방병원, 허리디스크 환자 대상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 자생한방병원이 비급성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의 효과를 비교하는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허리 통증이나 다리로 뻗치는 하지방사통이 있는 환자를 비약물치료군과 약물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진행한다. 비약물치료군에는 침·전침·추나요법 등 한의치료를, 약물치료군에는 진통제·주사치료·신경차단술 등을 시행한 뒤 통
- 2026-07-22 14:01
-
- 파킨슨병과 헷갈리는 치매, 루이소체 치매
- 치매라고 하면 대부분 알츠하이머병을 떠올리지만, 치매의 종류는 다양하다. 루이소체 치매는 두 번째로 흔한 퇴행성 치매로, 증상 때문에 파킨슨병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고(故)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앓았던 질환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7월 22일 ‘세계 뇌의 날’을 맞아 루이소체 치매에 관한 궁금증을 박기형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와
- 2026-07-21 06:00
-
- 한약 꾸준히 복용한 허리디스크 환자, 수술 위험 29% 낮아
- 한약을 꾸준히 복용한 허리디스크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장기적으로 허리 수술을 받을 위험이 29%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돌출돼 주변 신경을 누르는 질환이다. 허리 통증뿐 아니라 엉덩이와 다리가 저리거나 당기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 치료 초기에는 진
- 2026-07-16 14:06
-
- 美 고령층 1400만 명 ‘식량 불안’, 인종간 격차 뚜렷
- 미국에서 약 1400만 명의 고령자가 충분한 식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할 위험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인구 증가와 생활비 부담, 장애와 이동 제약, 사회적 고립이 겹치면서 고령층의 식량 불안이 미국 사회의 주요 복지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고령자 식사 지원 단체 ‘밀스 온 휠스 아메리카’는 지난 13일 노인 식사 지원 예산 부족
- 2026-07-15 07:00
-
- 치매 신약 나와도 경도인지장애 치료 공백 “인지훈련 병행해야”
-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로 지목되는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는 신약이 등장했지만, 실제 치료 대상은 제한적이어서 상당수 경도인지장애 환자에게는 치료 공백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약물치료 대상이 아니더라도 운동과 생활습관 관리, 인지훈련 등을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인지건강 기업 이모코그는 지난 3일과 7일 서울 JW 메리어
- 2026-07-10 10:23
이투데이
-
- “잠도 데이터로 관리”…한독, 수면 디지털 헬스케어 청사진 공개
- 한독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수면 건강 전주기를 아우르는 사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존 불면증 치료제에 디지털 치료와 수면 기록·평가를 더 해 수면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독은 9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수면 건강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미디어 세션을 열었다. 한독은 수면제를 중심으로 한
- 2026-09-09 20:04
-
- [급등락주 짚어보기] 코스닥 6개 종목 상한가⋯美 광통신ㆍ양자컴퓨팅 호재에 ‘껑충’
- 코스피 시장에서 상·하한가 종목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서 6개 종목이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미국 광통신 호재, 신약 임상 연구 결과 발표, 원전 수혜 등으로 쏠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보인 종목은 머큐리, 페니트리움바이오,
- 2026-09-09 17:50
-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펩트론과 디앤디파마텍 등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하는 대형 호재로 시장의 기대를 받았던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예기치 못한 위기를 만났다. 빅파마와의 계약 소식만으로 치솟은 주가와 기업가치 재평가 분위기의 거품이 꺼지면서 이들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와 엮이며 주목받았던 디앤디파마텍, 일라이
- 2026-09-09 05:00
넥스블록
-
- 폴라리스AI파마 “쿼드메디슨 코스닥 상장 예심 청구…선제적 투자 성과 재조명”
- 폴라리스AI파마는 전략적으로 투자한 바이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이 15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은 피부를 통한 약물전달 기술인 ‘마이크로니들(Microneedle)’ 플랫폼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마이크로니들 방식은 기존 주사제보다 통증과 부작용이 적고, 복약 순응도 개선에 유리해 차
- 2025-07-16 09:28





![[알기 쉬운 생활금융③] 자녀 전세자금 1억 원 보태주려는데…. 증여세 내야 할까](https://img.etoday.co.kr/crop/85/60/238233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