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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다고요? 아직 시작하지 않은 거죠.”
- 송재록·이태옥 작가 올해 아흔둘인 송재록 작가는 AI를 배우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여든여덟의 이태옥 작가는 10여 년 동안 그린 민화를 과감히 잘라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80세. 이들이 함께 연 첫 부부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흔히 이 나이대를 수식하는 단어는 ‘노년’이나 ‘황혼’이지만, 송재록·이
- 2026-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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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에 다시 잡은 붓, 도자기 위에 핀 ‘창업의 꽃’
- 도자기 표면 위에 꽃이 피었다. 흙의 결이 남아 있는 표면 위로 붓이 지나가자 진달래와 카네이션, 귀여운 고양이 얼굴까지 탄생한다. 도도세라믹 김선희(63) 작가의 작업실에서는 매일 이런 시간이 반복된다. 도화지처럼 하얀 초벌 도자기를 들여와 그 위에 그림을 그리고, 유약을 입히고, 가마에 넣어 굽는다. 이렇게 탄생한 도자기들은 온라인 플랫폼 아이디어스
- 2026-05-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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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nd&Bravo] 부모가 바라는 어버이날 '현실 효도' 선물 Top 4
-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자녀들의 선물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부모님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담은 리서치 결과가 발표됐다.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이 전국 20~60대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부모님이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용돈(70.8%)이 압도적인 차이로 차지했다. 이어 의류(25.1%
- 2026-05-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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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로 보는 시니어 뉴스] 부모·손주 모두 챙기는 시니어의 5월
-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이어지는 가정의 달 5월. 집 안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니어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안부를 살피고, 손주의 웃음을 지켜보는 하루하루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세대를 잇는 다리처럼, 시니어의 손길은 가족 곳곳에 닿아 있습니다. 예전보다 맡아야 할 역할은 많아졌지만, 그만큼 시니어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가족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
- 2026-05-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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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가 원하는 선물은 따로 있다
- 5월은 가족을 중심으로 소비가 몰리는 시기다. 선물을 주고받을 일도 많다. 선물은 받는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내가 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상대가 원하는 것을 선물해야 한다. 손주에게 무엇을 사줘야 좋아할까, 요즘 아이들은 어떤 선물을 원할까. 어린이날을 앞두고 조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줄 단서를 찾았다. 아이들이 가장 받
- 2026-05-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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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에게 쓰는 돈, 경제를 움직이다
- 어린이날을 앞두고 백화점 아동 코너를 서성이는 60대 조부모를 어렵지 않게 마주칩니다. 이미 양손 가득 쇼핑백이지만 눈은 여전히 진열대를 훑고 있죠. 어버이날엔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분들이, 손주 앞에서는 망설임없이 지갑을 엽니다. ‘주는 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그 말 한마디가, 오늘 우리가 꺼내려는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시니어의 소비 지형
- 2026-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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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 풀고 상품 받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참여마당
- 브라보 마이 라이프 독자 이벤트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월 1회 가로세로 낱말퍼즐을 연재합니다. 퍼즐을 풀고 응모하신 분들 중 정답을 맞힌 선착순 3분께 인지 기능 자극에 도움이 되는 보드게임 1종과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잡지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어린이날, 어버이날
- 2026-05-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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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영속의 꽃을 피우는 시간
- 숫자 ‘5’는 흥미롭다. 위는 각지고 곧고, 아래는 반원형으로 둥글게 휘어졌다. 곧은 절개로 품격을 지키되, 세상의 모든 것을 품어내는 노년의 이상적인 모습과 닮았다. 만물이 생동하는 5월, 시니어들은 숫자 5처럼 단단한 자아의 원칙 위에 포용력을 얹어 비로소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뿌리내린다. 모진 겨울바람을 견딘 후 대지를 뚫고 올라온 새순이
- 2026-05-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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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달, 선물보다 중요한 건 건강
- 5월은 ‘챙김’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이어지며 마음을 표현할 기회는 많아지지만, 정작 그 대상의 몸 상태를 들여다보는 일은 뒤로 밀리기 쉽다. 선물보다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건강이다. 아이의 성장, 부모의 갱년기, 교사의 하체 피로는 일상 속에서 조용히 진행되다 어느 순간 부담으로 돌아온다. 이 시기를 계기로 한 번쯤 짚어볼 필
- 2026-04-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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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손주의 돌봄 부작용, ‘허리 질환’ 주의해야
- 5월은 ‘가정의 달’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은 물론, 근로자의 날과 대체 휴일까지 더해지면서 연휴를 활용해 나들이 떠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시니어들에게 손주와 떠나는 나들이는 육아의 연장선으로 다가올 수 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시니어들이 평소 손주를 돌보는 일이 잦아졌기 때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
- 2025-05-16 08:16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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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새엄마에 쏟아진 악플 해명⋯"내 표정이 짠해? 원래 그래"
- 가수 그리가 새엄마를 둘러싼 오해를 직접 바로잡았다. 4일 그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그리’를 통해 “오해하시거나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Q&A 시간을 가지려 한다”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리는 “착하게 잘 컸다”라는 댓글에 “저는 착한 느낌은 아니다. 다만 살면서 옳은 일을 항상 한다고 생각하고 제 기분이 좋은 대로 움직인
- 2026-09-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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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원이 담임, '일진설' 잠재우고 퇴장⋯"타인에게 마음 베풀길"
-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학교폭력 의혹을 직접 반박한 중학교 담임교사가 SNS 계정을 삭제했다. A 씨는 2일 X(옛 트위터)에 "이제 일이 잘 해결된 듯하니 이만 계정을 삭제하려고 한다"며 "다만 이번 논란을 만든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몇 마디 남기고 가겠다"고 장문의 글을 이미지로 게재했다. A 씨는 "SNS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 2026-08-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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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소비 회복세 이어졌다⋯5월 승인액 전년比 7.7% 증가
- 지난달 카드 승인금액이 112조원을 넘어서며 3개월 연속 110조원대를 유지했다. 카드 한 건당 평균 결제금액은 전월보다 줄었지만, 결제건수가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 승인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여신금융연구소의 ‘2026년 5월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12조5000억원, 승인건수는 27억400
- 2026-07-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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