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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기관별 ‘각자 돌봄’ 여전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됐지만 기관과 자격 기준, 정보시스템이 나뉜 구조는 여전하다. 고령자는 필요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여러 창구를 거쳐야 하고 기관 간 연계도 담당자의 경험과 비공식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13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초고령사회 대응 보건·복지 서비스 전달체계 중장기 재편 전략 보고서’
- 2026-08-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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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했더니 구매” 日 돌봄 현장 종사자 91.5%가 경험
- 일본에서 재가 고령자와 가족의 식사·영양 문제를 상담하고 관련 상품을 안내하는 케어매니저가 고령자의 제품 선택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케어매니저는 고령자의 상태를 파악해 돌봄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조정하는 전문직으로, 국내 장기요양 현장의 사회복지사나 사례관리자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이들이 소개한 식품이나 영양
- 2026-08-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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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돌봄 시설ㆍ서비스 선택 기준, “일단 겪어보면 달라져”
- 가족의 돌봄 시설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되는 기준은 무엇일까? 최근 일본 돌봄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돌봄 이용 여부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가족의 돌봄 시설과 서비스를 선택해 본 사람들은 처음에는 가격과 접근성을 중시했지만, 실제 경험을 거친 뒤에는 직원의 대응과 분위기, 의료 연계, 개별 맞춤 돌봄
- 2026-04-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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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연으로 간판 바꾼 생활연구소, “돌봄·집수리·정리까지 확장”
- 생활연구소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회사명을 ‘청연’으로 바꾸는 전환을 공식화했다.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면 법인명도 청연으로 바뀐다. 회사 측은 이 결정에 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 안에서 연결해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2026-04-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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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치매·독거·후기 고령자 부각될 것, 지역에서 해법 찾아야”
- 초청강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무라키 타다시 사회복지법인 협동복지회 전 이사장을 만났다. 그는 일본 지역포괄케어 현장에서 오랜 시간 제도와 현실의 간극을 메워온 실천가로, 현재는 협동복지회뿐만 아니라 전국 생협 복지사업 연대기구와 주식회사 CWS의 자문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강연을 통해 한국 돌봄 현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여줬는데, “한국 사정
- 2026-03-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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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지역포괄케어’ 현장 실천가 무라키 타다시 초청강연
-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밀착형 복합서비스 운영 경험을 한국 현장에 공유하는 초청강연회가 다음 달 11일 서울 논현에서 열린다. 행사명은 ‘일본지역사회 복지전문가 초청강연회’로,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밀착형 복합서비스를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시니어케어연구회와 PCC실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
- 2026-02-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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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와 전화에 묶여 돌봄 조정 본업은 뒷전”
-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재가 돌봄의 핵심인 케어매니저들이 과도한 행정 업무와 비효율적인 정보 연계로 인해 정작 ‘돌봄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결과 이용자와 마주할 시간은 줄어들고, 서류와 전화, 팩스가 하루 일과를 잠식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헬스케어·복지 플랫폼 기업 에스엠에스(SMS)가 재가 돌봄 분야
- 2026-01-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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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통합돌봄 1년 성과대회서 ‘서울시 성동구’ 대상 수상
- 서울 성동구가 최근 1년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가 가장 뛰어난 지역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5일 세종 컨벤션센터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서울시 성동구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 지자체는 △최우수상 경기도 부천시·충청북도 진천군 △우수상 서울특별시 은평구·대전광역시 대덕구·광주광역시 광
- 2025-12-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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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돌봄 가족에게 가장 절실한 한 가지 ‘끝까지 함께 가는 매니지먼트’
-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 진단은 환자,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도 삶의 질과 일상을 송두리째 흔드는 충격으로 다가온다. 제도는 많지만 정작 가족에게 와닿는 건 많지 않다. ‘치매는 처음이지?’의 저자이자 10년 넘게 치매안심센터에서 일해온 사
- 2025-1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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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보듬마을, 함께 살아가는 돌봄의 미래
-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12월까지 치매 관련 기사를 연재합니다. 치매는 더 이상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역과 이웃이 함께 보듬을 때, 치매 환자는 일상 속에서 존엄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 주민이 주체가 되어 치매 이해 교육, 가족 지원, 환경개선, 예방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치매보듬마을’은 그
- 2025-11-11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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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자 늘고 돌봄 수요 커지는데⋯SH·GH·iH “공공주택 커뮤니티 재편해야”
- 18일 ‘2026 수도권 공사 연구원협의체 공동세미나’ 개최고령자 돌봄·1인 가구 고립 대응…주거서비스 확대 논의 저출생·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맞춰 공공주택의 커뮤니티 기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택 공급을 넘어 고령자 돌봄과 1인 가구 고립 등 주거와 맞닿은 사회문제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황상하 서울주택
- 2026-09-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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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 마일리지, 내가 아플 때 돌봄에”…추미애가 이천서 꺼낸 제안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이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을 찾아 지역별로 앞서 시행해 성과를 낸 돌봄서비스와 운영 경험을 다른 시군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3월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건강관리,
- 2026-09-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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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하니 관리까지 왔다”…LG전자 냉장고·인덕션, 정기 전문케어 받아보니
- 케어매니저가 제품 점검·세척·소모품 교체까지냉장고는 필터·패킹·기계실, 인덕션은 상판·틈새 관리제품군·모델별 제공 서비스는 차이 가능 냉장고 문을 여는 일은 매일 반복되지만, 냉장고 뒤쪽 기계실이나 도어 고무패킹까지 직접 관리하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인덕션도 마찬가지다. 상판 오염은 닦아내도 상판과 조리대 사이 틈새, 화구 성능, 코팅 상태까지 점검
- 2026-07-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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