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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노후자금 어떻게 마련하나…” 얼어붙은 서울 아파트 거래
-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분석 “8월 거래량 전월대비 60%↓, 세금·대출 규제에 매수·매도자 관망” “9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확대” 고령층 다운사이징·주택 처분도 고민 깊어질 듯 “세제 개편안과 추가 금리 인상 여부가 가을·겨울 시장 향방 좌우”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이 하반기 들어 위축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집을 팔아 노후생활
- 2026-09-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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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하지만 무능한 노인” AI가 재생산하는 연령주의
- 안부 확인부터 건강 점검까지 인공지능이 노인을 돌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기술이 더 많은 돌봄을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 노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누가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지, 수집된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당사자가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셈노인인권
- 2026-09-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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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속의 양’과 ‘원더랜드’가 그리는 AI 시대의 미래
- 이미 인공지능(AI)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왔다. 그건 이 소재를 다루는 영화들이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으로도 체감할 수 있다. 이 영화들은 그리고 우리는 AI 시대의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을까. 상자 속에 투영된 우리의 욕망 “이 상자 속에 양이 있대.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상자
-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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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왜 나이 들면 TV 소리가 작게 들릴까
- “TV 소리가 왜 이렇게 작지?” 가족은 시끄럽다며 볼륨을 줄이는데, 정작 본인은 대사가 잘 들리지 않는다. 대화 중에도 “뭐라고?”를 자주 반복하고, 시끄러운 식당에서는 상대방 말이 웅얼거리는 것처럼 들린다. 단순히 귀가 어두워진 걸까. 문제는 난청이 ‘소리의 크기’보다 ‘말의 선명도’를 먼저 빼앗아간다는 데 있다. 80만 명이 난청
- 2026-07-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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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TV홈쇼핑만 보던 시니어? 이제 링크로 산다
- TV홈쇼핑은 시니어에게 익숙한 쇼핑 방식이다. 쇼호스트가 상품을 설명하고, 화면 아래에는 전화번호가 뜬다. “지금 주문하시면 하나 더”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고, 상담원과 통화하며 색상과 수량을 확인한다. 한때 이 장면은 ‘중장년층 쇼핑’을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요즘은 달라졌다. TV홈쇼핑을 보던 60대 A씨는 리모컨 대신 휴대폰을 먼저 든
- 2026-06-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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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한다지만… “서울시 조례시설 근무자 처우 열악”
- 서울시 조례시설과 비법정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경력 인정과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제기하며 온라인 캠페인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6월 2일까지 ‘온라인 이슈 파이팅 릴레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시 조례시설 등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경력 인정, 복리후생, 고용 안정 문제를 현장 전체의 공통 의제로
- 2026-05-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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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 공백 줄이자” 케어링, AI 전화 활용 확대
- 방문요양·주간보호 기업 케어링이 인공지능(AI) 전화 서비스를 돌봄 현장에 확대하고 있다. 돌봄 인력이 직접 방문하지 않는 시간에도 어르신의 안부와 정서 상태를 확인해 돌봄 공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케어링은 지난 13일 서울도시가스와 AI 기반 고독사 예방 안부 전화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케어링의 AI 전화 서비
- 2026-05-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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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 탓?" 금리 떨어지고 재정 흔들린다
- 9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정책연구 브리핑 ‘글로벌 인구구조 변화의 거시경제적 영향과 시사점’을 통해 고령화가 한국 경제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인구 변화가 단순한 사회 문제가 아니라 금리·성장·재정·무역 등 거시경제 전반을 흔드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에 따르면 한국은 이미 인구 정점을 지나 감소 국면
- 2026-04-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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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정부가 고른 고령자 친화 기술, “이용 문턱 낮춰야"
- 지난 3일 일본 총무성이 ‘정보접근성 우수사례 2025’를 공표하고 정보접근성에 우수한 정보통신기술 기기·서비스 17건을 선정했다. 이 제도는 나이와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보를 얻고 활용하며 의사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접근성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려는 취지로 운영된다. 일본 정부가 선정한 이 제품들은 우리에게
- 2026-04-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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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세대가 인공지능을 배워야 하는 이유
- 벌써 작년 일이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을 다 써놓고 챗GPT에 “내가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이란 책을 쓰려고 하는데 목차를 잡아줄 수 있어?”라고 물었다. 내심 AI를 시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요즘 사람들이 인공지능, 인공지능 하지만 네가 과연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 말이다. 그런데 웬걸. “물론 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 2026-03-25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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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증시, 미국 CPI 발표 앞두고 전반적 하락⋯일본만 0.20%↑
- 아시아증시는 10일 일본증시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국제유가가 브렌트유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미국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일본 닛케이225(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17포인트(0.20%) 오른 6만5270.95에 마감했다. 토픽스지수
- 2026-09-1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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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국채 금리차 사상 최대⋯자본유출 경고등 켜진 중국
- 미국과 중국의 국채 금리가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양국의 10년물 국채 금리차가 사상 최대로 벌어졌다. 미국의 고금리와 중국의 저금리가 장기화할 경우 중국 자산의 투자 매력이 떨어지면서 자본 유출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금리) 격차는 이날 사상 최대인 3.17%포
- 2026-09-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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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미 연준 정책과 선긋기 "기계적 추종 안 해, 국내여건 우선" [통화신용보고서]
- 미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 수면 위로⋯한은도 촉각"유심히 살펴보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국내 상황" 한국은행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우려에 대해 '국내 여건 우선' 원칙을 명확히 했다. 박종우 한은 부총재보는 10일 신용통화정책보고서 관련 기자설명회에서 "연준의 통화정책 운영은 매우 주의깊게
- 2026-09-10 16:24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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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금융기관 9곳, 스테이블코인 ‘CHFD’ 샌드박스 본격 돌입
- CHFD, 법정화폐 프랑과 1:1 연동 스테이블코인 UBS, 포스트파이낸스, 시그넘 등 9곳 참여CHF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서 진행∙∙∙CHFD인프라 운영프로그래머블 결제∙토큰화 자산 정산 활용 검증 핵심 스위스 스테이블코인 샌드박스가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다. 영국 로이터는 8일(현지시각) 스위스 금융권이 프랑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실증 테스트에 진입
- 2026-09-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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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이슈] 금리 동결 기대에 가상자산 반등∙∙∙통화정책 변수
- 월러 신중론에 위험자산 전반 매수세 유입, 9월 FOMC 앞두고 금리 경로 재주목알트코인 강세 확산 속 거래소별 가격 차이와 유동성 여건도 부각 미국연방준비제도 인사의 금리 인상 신중론이 이번 주 가상자산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단기 반등 자체보다, 물가 둔화 확인 시 기준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가상자산
- 2026-09-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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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인사이트] 비트코인 8만1000달러 회복에 관련주 동반 급등
- 금리 인상 경계 완화에 위험자산 선호 되살아나국내외 상장사와 거래소 연계 종목 상승폭 주요 지수 웃돌아도미넌스 59.35%·공포탐욕지수 78로 비트코인 쏠림 이어져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선을 되찾으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중심축이 다시 비트코인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 경계가 누그러진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했고, 이에 맞춰 미국과
- 2026-09-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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