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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하늘의 인연’모성애 연기의 비결
- 우연한 기회에 연극 무대에 올랐다가 홍상수 감독의 눈에 띄어 데뷔한 배우 조은숙. 일이 천직이라고 느끼는 그는 배우가 될 운명이었다. “점점 연기가 치열하다고 느껴지고, 잘하고 싶어져요.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이 일을 정말 사랑하고 진심이구나를 느꼈어요.” 조
- 2023-09-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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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인연’ 조은숙, 선한 영향력 발휘하는 천생 엄마
- 배우 조은숙(53)은 열정적인 사람이다. 어느 순간 한 번도 꿈꿔본 적 없는 배우가 된 그는 데뷔와 동시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남들 다 겪는다는 무명 시절도 없었다. 그러나 연기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다. 연기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도 늘 가슴속에 자리했다. 그래서 그는 지금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진짜 자신의
- 2023-09-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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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강릉선 타고 가을 여행, 가 볼 만한 곳은?
- 가을이라 해도 날씨는 여전히 온화하다. 강릉으로 떠나며 날씨를 검색해보았더니 기온이 뚝 떨어질 거라는 예보다. 환절기의 쌀쌀함을 즐길 때는 아닌 것 같아 머플러랑 니트를 주섬주섬 더 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릉은 언제나 따스했다. 이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그곳은 언제나 따스하게 날 맞는다. 아마 앞으로도 또 그럴 것 같은 강릉. 명주동
- 2021-11-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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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멋을 찾는 여정
-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고, 영어 통·번역 분야로 진출하고자 했던 알렉스 강(57)은 우연한 기회에 ‘시니어 모델’을 접하고, 그 길로 뛰어든다. 이후 본격적인 시니어 모델 일을 시작한 그는 코로나19가 덮친 지난해 상반기에 시니어 모델 에이전시를 설립한다. 어학 박사에서 시니어 모델로, 시니어 모델에서 모델 에이전시의 대표가 된 그를
- 2021-02-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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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시작시(今是昨是) 추미애
-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도연명(陶淵明, 365~427)은 중국 동진(東晋) 말기부터 남조(南朝)의 송대(宋代) 초기까지 살았던 사람이다. 지금부터 1600여 년 전 인물인데, 하지 않은 말이 뭐가 있을까 싶을 만큼 인간의 희로애락을 모두 노래한 시인이었다. 기교를 부리지 않고 평담(平淡)한 그의 시는 후세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 2020-12-0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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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영혼, 서울 한복판에 별을 짓다 노래하는 예술가 최은진
- 바깥에서 유리문 가까이 고개를 낮춰 눈을 들이밀었을 때 그녀의 얼굴이 성큼성큼 다가왔다. 깜짝 놀라 몸이 뒤로 밀렸다. 점심시간.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손맛 좋기로 소문난 동네 맛집으로 고민 없이 향했다. 가을볕 맞으며 맛난 된장찌개 삭삭 긁어 나눠 먹고는 그녀의 별로 들어가 향 깊은 커피를 마주하고 앉았다. 음악소리가 나뭇결을 타고 전해지는 문화살롱 ‘아
- 2018-12-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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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 TOO에서 B급 며느리까지
- 바야흐로 ‘ME TOO’ 열풍이 세상을 휩쓸고 있다. ‘ME TOO’로 명명된 이 현상은 여성들이 오래전 남성들로부터 당한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이어가며 고백하거나 고발하는 행동을 일컫는데 미국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스타 영화제작자인 하비 와인스타인이 우에르타라는 여배우를 7년 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자 잇달아 다른 유명 여배우들도 그에게 성추행당한 사실을
- 2018-02-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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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이 시가 되는 기적 ‘패터슨’
- 이런 영화도 있나 싶다. 뚜렷한 줄거리도 없이 하루하루 일상을 마치 일기를 쓰듯 영상으로 그려 낸다. 무료하게 반복되는 날들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은 주인공이 틈틈이 노트에 꾹꾹 눌러 담는 시(詩)뿐이다. 굳이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홍상수 감독의 영화와 같은 과로 볼 수 있다. 다만 홍상수가 평범하고 지루한 나날들 속에서 인간의 추잡함을 드러낸다면 짐 자무쉬는
- 2018-01-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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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연예인 국내 활동 급증
-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사랑스럽고 쾌활한 모습을 보이는 배우 추자현의 남편, 중국 배우 우효광은 ‘우블리’로 불리며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장훈 감독의 영화 ‘택시운전사’에 독일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이 송강호와 함께 주연으로 나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등 외국에서 신드롬을 일
- 2017-12-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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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멀포비아의 분노, 아니 호소
- “무서운 것도 사람에 따라서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미시마 유키오씨는 게가 무섭다고 합니다. 이시하라 신타로씨는 나방과 나비가 무섭다고 하는데, 이런 것들은 꽤나 시적인 무서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나와 아주 닮은 어느 시인은 벌집이 무섭다고 합니다. 진정한 무서움은 영구적입니다. 그것은 무서움을 느끼는 인간의 일생을 초월한 것일 겁니다. 돈
- 2017-08-03 08:49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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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윤, 열애설 없이 결혼 발표⋯예비 신부 김승윤은 누구?
-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결혼한다. 장동윤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저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동윤의 예비 신부는 배우 김승윤이다. 작품에서 각각 감독과 연기자로 만나 호흡을 맞춘 두 사람
- 2026-08-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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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프’,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나홍진 감독 마스터클래스
-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2026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나 감독은 현지를 찾아 관객과 만나고 자신의 연출 세계를 소개하는 마스터클래스도 진행한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18일 ‘호프’가 1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6 홍콩 여름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고 밝혔다. ‘호프’는 영화제 첫날인 19일 홍콩 프리미어 엘리
- 2026-08-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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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후 첫 공식석상 선 김민희…“아들과 촬영장 함께 다녀”
- 배우 김민희가 출산 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을 들고 국제영화제 무대에 올라 아들과 촬영장을 함께 다니며 육아와 연기를 병행한 근황을 직접 전했다. 김민희는 14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홍 감독도 자리를 함께했다.
- 2026-08-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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