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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은 왜 현재로 소환돼 재해석될까
- 극장가의 불황기에 천만 관객을 넘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금껏 사극이 그려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단종의 모습을 그렸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이 작품이 재해석한 단종의 모습은 오늘날 대중이 가진 어떤 갈증을 건드렸을까. ‘왕과 사는 남자’, 우리가 알던 단종이 아니다 사실 단종의 비극은 대중에게 익숙하다. 이미
- 2026-04-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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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10년 만의 뮤지컬 어땠나? ‘미세스 다웃파이어’
- 배우 황정민의 10년 만의 뮤지컬 복귀작으로 주목받은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1994년 개봉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아버지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유쾌하게 그린 가족극으로, 자녀 역의 아역 배우들이 등장해 손주 세대가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다. 공연 소개 일정 12월 7일까지 장소 샤롯데씨어터 연출 김동연
- 2025-11-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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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추석 연휴, 더욱 풍성하게…10월 문화소식
- ●Stage ◇데스노트 일정 10월 14일 ~ 2026년 5월 10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연출 김동연 출연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 김성규, 산들, 탕준상 등 뮤지컬 ‘데스노트’가 2년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난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각색한 이 작품은 사신의 노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하려는 천재 고교생
- 2025-10-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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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추운 겨울과 봄 사이 문화생활” 2월 문화소식
- ●Exhibition ◇안녕, K-술 일정 3월 3일까지 장소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술은 예부터 삶의 중요한 순간과 일상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동반자였다. 최근에는 ‘케이(K)-술’이라는 이름으로 전통주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개항 이후 양조장이 번성했던 인천에서 우리 술이 걸어온 역사적 여정을 조명한다. 총 3부로 구성됐
- 2025-02-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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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일국, 무대 위 슈퍼맨 도약… 대선배들과의 공연 ‘영광’
- 어느 순간부터 TV에서 배우 송일국을 좀처럼 보기 어려웠다. 2016년 방영된 KBS 드라마 ‘장영실’이 마지막이었으니. 그러나 알고 보면 그의 연기 활동에는 공백기가 없었다. 묵묵히 무대 위에 오르며 공연계에서 입지를 다져갔다. 2011년 연극 ‘나는 너다’를 통해 무대에 진출한 그는 이후 연극 ‘대학살의 신’,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
- 2024-09-0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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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가문의 영광은 옛말” 승진을 거부하는 중년들
- “가늘고 길게 살고 싶다.” 배우 황정민이 자주 하는 말이다. 이 말에는 ‘오래 일하고 싶다’는 의미가 숨어 있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가늘고 길게 일하자’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승진 거부 얘기도 나오고 있다. 생애 주기가 길어지면서 오래 일하고 싶은데, 승진을 하면 퇴직만 빨라진다는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승진 거부
- 2024-08-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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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기, 위암 투병 끝 별세 향년 73세… 33년간 학전 이끌어
- ‘아침이슬’ 작곡가이자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30여 년간 운영한 가수 김민기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22일 공연예술계에 따르면 김민기는 지난 21일 지병인 위암 증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민기의 조카이자 학전 총무팀장인 김성민 씨는 22일 서울 대학로 학림다방에서 기자회견을
- 2024-07-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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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생활로 무더위 탈출”…7월 문화소식
- ●Exhibition ◇한국 근현대 자수 :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 일정 8월 4일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19세기 말 이후 동시대에 이르기까지, 시대 상황과 미술계의 흐름 속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해온 한국 자수를 조명하는 전시다. 근현대 자수, 회화, 자수본 170여 점, 아카이브 50여 점이 출품됐으며, 전시는 4부로 구성됐다
- 2024-07-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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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전’ 33년 만에 폐관, 떠나는 ‘큰 산’ 김민기
- 1991년 3월 15일 그리고 2024년 3월 15일. 정확히 33년의 서사를 쓴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부른 가수 김민기가 설립한 곳이다. ‘배울 학(學) 밭 전(田)’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문화예술계 인재들의 못자리가 되어줬다. 한국 대중문화의 산실이었으며 역사적인 공간이었기에 학전의 폐관은
- 2024-04-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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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수·황정민·신성우, 무대로 돌아온 중장년 배우들
- "무대에서 연기하다 죽고 싶다." 배우 이순재가 한 말이다. 이순재는 노년의 나이에도 무대 위에 올라 연기를 펼친다. 그와 같이 배우들은 드라마나 영화로 유명해지더라도 무대를 잊지 못해 돌아온다. 최근 개막을 했거나 앞둔 작품들을 보면 연기력을 인정받은 중장년 배우들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추워지는 날씨에 문화생활을 즐기기 좋은 작품이 될 것으로 보여 소
- 2021-12-24 09:07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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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영화에 역대 최대 257억 푼다…신인 감독 작품이 절반
- 중예산 한국영화 16편 선정해 총 257억7000만원 지원가·나·다·라군별 작품 확정…신인감독 작품 8편 포함‘살기 좋은 집(가제)’·‘모둡’에는 각각 30억원 배정 영화진흥위원회가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중예산 한국영화 16편에 총 257억7000만원을 투입한다. 신인감독 작품이 전체 선정작의 절반을 차지했고, 순제작비 100억원 이상 작품을
- 2026-09-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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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홍진 감독, 美 할리우드 리포터 ‘영향력 있는 장르 감독 30인’ 선정
- 영화 ‘추격자’, ‘황해’, ‘곡성’, ‘호프’를 연출한 나홍진 감독이 미국 영화 전문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R)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4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할리우드 리포터는 최근 나 감독을 ‘가장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 감독 3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나 감독에
- 2026-09-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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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트폭력 의혹' 홍민기, '스터디그룹2' 종방영 불참⋯전여친 폭로 여파?
-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폭력 의혹 속 ‘스터디그룹2’ 종방영에 불참했다. 19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홍민기는 이날 오후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2’ 종방연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는 같은 날 불거진 ‘데이트 폭력’ 의혹 여파로 보인다. 폭로자는 전 여자친구로 홍민기 역시 교제는 인정했지만 의혹엔 부인했다. 앞서 이날 홍민기의 전 여자친구
- 2026-08-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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