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보험료에 대해 60세 이상 고령층이 20·30대보다 상대적으로 부담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5일 ‘2025 국민연금 현안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금보험료 수준이 ‘부담된다’는 응답은 ‘30대(80.6%)’에서 가장 높고, ‘60세 이상(50.5%)’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민연금을 늦게 받고, 정년이 길어지면 고령층의 노동공급이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5일 국민연금연구원에 따르면 오유진 주임연구원은 최근 ‘국민연금과 고령자 노동공급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앞으로 수급개시연령이 단계적으로 상향되면 고령층의 노동공급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하게 나타날 여지도 있다”고 진단했다.
오 주임연구원은 다수의 국내외
요즘 고령층은 더는 소일거리나 집안일만 돕는 ‘뒷방 늙은이’가 아니다. 경제활동이 활발했던 세대답게 은퇴 후에도 투자와 자산관리에 관한 관심이 많다. 산업화와 금융위기를 직접 겪으며 경제의 흥망성쇠를 몸소 경험한 만큼 새로운 투자에도 과감하게 뛰어드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그만큼 신종 금융사기에도 노출되기 쉬운 세대이기도 하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가상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많은 후일담을 남기며 막을 내렸다. 그중 주목받는 것은 지난 1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여러 양해각서 가운데 하나인 ‘실버경제 분야 협력 MOU’다.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와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급속한 고령화를 중요한 과제로 안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MOU를 통한 실버경제 협력이 노
글 공도윤 편집국장 doyoon.gong@etoday.co.kr
워킹(걷기) 열풍의 바통을 받아 러닝(달리기)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소하게 걷기를 즐기던 사람들이 한 단계 나아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젊음을 지키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러닝’에 남녀노소 너도나도 동참하며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워킹(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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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2025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발표
70세 이상 비중 14.1%, 1년 전과 달리 30·40대보다 비중 커져
60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 전체 35.5% 차지
70세 이상 비정규직 근로자가 120만 명을 넘었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40대를 제쳤다.
2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70세 이상 비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