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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식도암 할머니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화분
- 82세 할머니는 남편 사별 후 함께 살자는 자식들의 제안에도 혼자가 편하다며 20여 년을 따로 지내셨다. 남편은 3층 주택을 남겼는데, 1층과 2층은 세를 주고 할머니는 3층에서 살았다. 그의 유일한 취미는 꽃을 키우는 것이었다. 1층 화단에는 여러 가지 꽃나무들이 심어있었고, 그것도 모자라 꽃화분들이 1층 대문 앞과 3층 현관까지 이르는 계단에 비단길처럼
- 2023-06-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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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시니어, “반려동물 혼자 남으면 어떡하나” 돌봄 고민 커
- 반려동물이 고령자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간병비까지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기르고 싶어 하는 일본 고령자의 비율은 매년 줄고 있다. 끝까지 돌보지 못하고 남겨질 것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최근 고령자와 반려동물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령자의 생활
- 2023-06-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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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중년의 취미, 커뮤니티 활동 Tip
- 취미 기반 커뮤니티를 찾는 중장년이 늘고 있다. 커뮤니티 운영과 더불어 관계 맺기가 원활해야 취미도 더 즐거운 법. 오래 유지하는 커뮤니티 생활의 노하우를 회원들을 통해 들어봤다. 역할 맡기 각자 잘하는 부분을 찾아 역할을 맡는다. 책임감을 갖되, 압박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커뮤니티는 직장이
- 2023-06-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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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넘어 4개 언어 공부해 번역가 데뷔, "비결은 가랑비"
- ‘공부가 취미’라는 심혜경 번역가. 그가 정의하는 공부는 밤낮으로 정진하고, 빠르게 연소시켜야 할 젊은이들의 것과는 다르다. 나이가 몇 살이든 괜찮다. 직업과 관련되지 않아도 무방하다. 결과 역시 중요하지 않다.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오래 해보고 싶다면 그를 통해 영감을 얻어보자. 심혜경 번역가는
- 2023-06-1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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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를 다시 사는 기분, “여기 오길 참 잘했다!”
- 고령사회 속 중장년 인구가 늘어나며 이들 세대를 위한 전유 공간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경기 남부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이하 행복캠퍼스)는 인생 후반전 일·취미·사회공헌 등을 아우르는 생애전환 플랫폼으로 발돋움 중이다. 특히 ‘캠퍼스’라는 명칭처럼 강남대학교 내에 위치해, 대학생과 교류하며 풋풋했던 시절을 다시 만끽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 2023-06-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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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노후 취미를 위해 고민해야 할 것들
- 나에게 알맞은 취미인가? 취미는 의무도 아니고 트렌드도 아니다. 막연히 하나쯤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유행하기 때문에 시도하기보다는 내가 정말 좋아하고 내 삶에 의미를 더해줄 맞춤형 취미를 발굴해야 한다. 지속할 수 있는 취미인가? 수명이 연장되며 노후는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때문에 질리지
- 2023-06-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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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취미로 직업까지… ‘덕업일치’ 도와드립니다
- 중장년이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고려할 때 ‘취미’는 큰 영향을 끼친다. 취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좋아서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을 말한다. 은퇴 후 취미 생활을 즐기다 연계된 직업을 갖게 되면, 당신도 ‘덕업일치’(德業一致, 덕질과 직업이 일치한다는 뜻)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은퇴 후 취미 생활은 무료한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해
- 2023-06-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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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로 아름다워지는 노후, 시니어 놀이터에 초대합니다"
-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더오페라는 300평 규모의 홀을 겸비한 시니어 복합문화공간이다. 홀에서는 댄스스포츠, 모델워킹, 난타, 뮤지컬 등 시니어 대상 아카테미뿐만 아니라 파티, 라틴바 등 이색적인 행사도 펼쳐진다. 홀 바닥은 특수 쿠션이 처리된 마루로, 댄스, 워킹 등 육체 활동에도 무릎에 무리가 덜 가도록 설계하는 등, 중장년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
- 2023-06-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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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도 낯 가리는 나, ‘커뮤니티 사교’ 어떻게?
- 어느 커뮤니티를 가든 밝고 편안했다. 그들이 즐기는 취미가 무엇이냐에 따라 조금씩 다른 분위기였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공기를 달구는 빨간 불꽃 같은 열정이 아니라 차분하지만 뜨거운 파란 불꽃 같은 열정이 모여 있었다. 회비 걷어 밥 먹고 헤어지는 친목 모임은 매번 같은 사람들과 만나다 보니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취미도
- 2023-06-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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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취미 활동, 망설임을 극복하는 방법
- 이왕 즐길 취미, 더 잘해야 할 것 같아 지레 포기하게 되는가?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생산적인 취미를 찾아야 한다는 강박이 생긴다면? 색다른 취미가 호기심에 은근히 불을 댕겨도 ‘저건 젊은 애들이나 하는 거지’ 하며 멀찍이 내려두게 되는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주저하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사진 각 사 제공 STEP 1 워밍업
- 2023-06-05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