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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제진수씨 별세 - 송귀연씨 남편상
- ▲제진수(블루스카이여행사 사장)씨 별세, 송귀연(주부)씨 남편상, 제나리(삼성전자 근무)ㆍ래미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근무)씨 부친상=16일22시 삼성서울병원, 발인22일10시30분, 02-3410-6919
- 2014-02-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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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효준씨 별세 - 정화옥씨 남편상
- ▲김효준(前 현대투자신탁 이사)씨 별세, 정화옥(前 서울지방통계청장)씨 남편상, 김희상(현대아산 과장)ㆍ희경(두산중공업 근무)씨 부친상, 지혜정·이지혜씨 시부상=19일0시10분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8시, 02-923-4442
- 2014-02-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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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국남 기자가 만난 대배우 故황정순의 생전 모습은?
- 대배우 황정순이 17일 폐렴 악화로 인해 89세 일기로 별세했다. 1940년 데뷔해 74년 연기인생을 마감한 것이다. 1940년 15세 나이로 동양 극장에서 데뷔한 황정순은 1943년 영화 ‘그대와 나’로 영화배우로 대중과 만났고 200여편의 영화와 국민적 사랑을 받은 드라마 ‘꽃피는 팔도강산’등 수많은 드라마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기자가 본
- 2014-02-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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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투자상품]“월지급식 상품으로 장기 안정수익 추구해야”
- 베이비부머 세대는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편중돼 있다. 사례자의 경우도 광명시에 자가 빌라와 경기도소재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빌라와 오피스텔을 가치는 대략적으로 6억원 정도로 총 자산의 70%가량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다. 가족현황을 보면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남편과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남편은 은행원으로 정년까지 4년을 남겨두고 있고
- 2014-02-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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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안희준씨 별세 - 안재우씨 부친상
- ▲안희준(前 경제기획원 경제과학심의회 서기관)씨 별세, 박명인씨 남편상, 안재우(SG클리닉 원장)ㆍ재용(근우기업 대표)씨 부친상, 정태린(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구원)ㆍ김경심씨 시부상=15일2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8시30분 (02)2227-7587
- 2014-02-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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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최종철씨 별세 - 최건영씨 부친상
- ▲최종철(前 ㈜에이펙 대표이사)씨 별세, 장순애씨 남편상, 최건영(현대산업개발 홍보마케팅팀 대리)ㆍ완영(GS아로마틱스 대리)씨 부친상, 양윤희씨 시부상=16일0시1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7시30분 (02)3010-2265
- 2014-02-1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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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특별기획-5060 보고서 결론]전문가가 벗겨낸 5060세대의 숨겨진 마음은?
- 시니어 전문 미디어 ‘브라보 마이 라이프’(www.bravo-mylife.co.kr) 창간기념 ‘5060세대 정체성 및 성의식’ 설문조사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KBS와 SBS 등 국내 주요매체가 설문조사 내용을 집중 보도했다. 보도를 접한 이들은 통념과는 다른 신중년층의 가치관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기존의 중장년층과는 달리 개방적인
- 2014-02-17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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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김주태(前 문화재청 전문위원)씨 별세 - 문길자씨 남편상
- ▲김주태(前 문화재청 전문위원)씨 별세, 문길자씨 남편상, 석호 (삼성생명 일산금융지점장)ㆍ창숙 (한미약품 이사)ㆍ명숙씨 부친상= 13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02-2227-7500
- 2014-02-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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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 박병철씨 별세-백명지씨 남편상
- ▲박병철씨(전 원화여고 교사) 12일 별세, 백명지씨(영남일보 교열부장) 남편상, 진녕씨(월배중 교사) 부친상, 정철민씨(이노션 대리) 장인상= 발인 14일,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의성군 비안면 서부리 선영. 010-9389-1931
- 2014-02-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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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너희들은 굉장한 사람이 된다"… 당신은 헐벗어도~
- 나이를 먹는다는 건 달리보면, 자신의 부모님과 한없이 가까워지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젊었을 때는 알 수 없었던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헌신과 노력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시간을 통해 성숙하게 익어가는 인생에 대한 하나의 증거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특히나 우리네 어머니들의 삶은 그 얼마나 많은 희생과 배려로 위대하게 완성되어 있는가. 부르면 부를수
- 2014-02-11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