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인생디자인학교’ 하반기 참여자 250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인생디자인학교’는 서울시 중장년 지원 종합대책 서울런4050의 일환으로 만 40~64세 중장년 스스로 삶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
日, 내과·외과·정신과 방문 진료
방문 치과도 2000년대 초반부터 도입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20년 전에 앞서 초고령사회를 겪기 시작한 일본의 의료 복지 체제에 관한 관심이 더 늘고 있다.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는 7일 최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2025 인구보고서’에서 ‘초고령사회 선배, 일본으로부터 배우는 고령자 의료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시니어에겐 실내 활동이 안전한 대안이다. 그중에서도 맞춤형 강좌와 도심 속 힐링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을 지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맞춤형 강좌로 ‘배움의 피서’
실내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배움의 피서’가 인기다. 무더위 속 집에 머물며 느끼기 쉬운 고립감과 정서적 외로
가족돌봄시간, 영국·호주 2021년부터 조사 나서
“질병, 노령 등 이유로 대가없이 지속적으로 돌보는 가족 있나?” 추가
통계청이 돌봄시스템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인구의 실태 파악에 나선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실시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에 고령화 정책 수요를 반영한 ‘가족돌봄시간’ 항목을 신규로 추가했다. 주요국 중에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사회복지서비스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과 학계,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
3일 본점에서 시니어 고객 200명 초청해 세미나 진행
상속·증여 노하우, 챗GPT 활용법 등 은퇴 전후 고민 다뤄
하나은행은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2025 하나더넥스트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머니&라이프’를 주제로 시니어 고객 230명을 초청해 진행했다. 하나더넥스트는 하나은행이 작년
최근 식품 및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저속노화’와 ‘혈당 관리’를 키워드로 한 제품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덜 먹는 것’에서 ‘잘 먹는 것’으로 건강 트렌드가 이동하면서, 저당·고단백·고식이섬유 등에 집중한 식품의 일상화가 가속화되는 분위기다.
샘표는 ‘저당 제품은 맛이 없다’는 아쉬움을 보완해 장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당은 크게 줄인 ‘저당 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일 발표한 ‘2024 식품소비행태조사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시니어 세대(50대, 60대 이상)의 식품소비 행태가 다른 세대와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구구조 변화, 경제 불확실성, 과학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사회의 식품소비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분석하기 위해 실시됐다
매일 아침, 챗GPT가 수많은 정보 속에서 엄선한 시니어 주요 뉴스를 편집국 기자가 검수·요약해 전해드립니다. 정책, 복지, 건강, 기술 등 핵심 이슈만 모았습니다.
2025년 7월 4일 주요 뉴스
◆2025 인구주택총조사, 가족돌봄·비혼동거 등 새 항목 포함
통계청이 오는 10월 22일부터 5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2025년도 상반기가 훌쩍 지났다. 시니어 비즈니스 산업 분야도 다양한 변화를 겪고 있다. 그 중 일본 내 시니어 비즈니스 업계의 변화는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일본의 실버산업은 그 역사가 깊지만, 철학보다는 기술에 집중한 측면이 있었다. 노인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것 보다는 노인에게 필요한 기술이나 상품이 무엇인지에 더 고민했다. 일종의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