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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자생한방병원, 노인 인구 35% 섬마을 의료봉사 진행
- 광주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임직원이 31일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위해 전남 완도군 금일도를 찾았다. 이번 봉사활동은 광주자생한방병원에서 진료 중인 금일도 주민과의 인연이 계기가 됐다. 섬 지역의 특성상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워 거동이 불편한 채 지내는 주민이 다수라는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염승철 광주자생한방병원장이
- 2019-08-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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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짜 지하철’에 대한 소고
- 내년 노인들의 무임승차로 인한 전국의 지하철 손실액이 7000억 원을 넘을 것이라고 한다. 노인 인구가 점점 늘어나니 그에 따른 적자 증가도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총선을 앞에 둔 상황이라 누구도 자칫 표를 잃을 이 정책에 손을 대려고 하지 않을 것같다. 노인 무임승차 시행 35년을 지나면서 노인들의 교통비 절약 뿐만 아니라, 이것으로 혜택을 본 지역
- 2019-05-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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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박수 받은 중절모 신사
- 아침 출근 시간대. 서울 한복판 도로에서 갑자기 시내버스가 멈춰섰다. 얼마 후 승객들이 차창 밖을 내다보고는 일제히 손뼉을 친다. 운전기사와 승객 모두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시내버스는 다시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시내버스를 타고 강의 장소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운전기사가 빨리 가려고 선로를 바꾸는 순간 미처 보지 못한 외제 승용차 옆면과 살짝 부딪쳤다
- 2019-01-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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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걱정 없어지는 때가 올까
- 치매(癡呆). 한문사전을 찾아보면 ‘치’에는 ‘어리석을, 미련한, 미치광이’ 등의 뜻이 있다. ‘매’에도 ‘어리석다, 미련하다, 어리둥절하다’ 등의 뜻이 있다. 이렇게 사전에 나오는 여러가지 ‘치매’의 의미에서 보듯 좋은 말은 하나도 없다. 치매에 걸리면 뭔가를 잘 까먹다가 기억을 못하는 게 일반적인 증상이다. 그리고 원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성품보다
- 2018-12-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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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싱홈그린힐 조혜숙 원장 “임종까지 지키는 것이 내 임무”
- 조혜숙(趙惠淑·65) 원장의 이력은 다소 특별하다. 전공이나 학위만 보면 남보다 더 공부에 매진한 간호사로 이해되는 정도다. 하지만 앞에 학교 이름을 붙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조 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에 입학하면서 간호사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석사과정은 부산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은 고려대학교에서 졸업했다. 전문간호사 과정인 가정간호교육과정이나 상
- 2018-10-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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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잇감이 되는 노인이 갖고 있는 돈
- 미국의 예금 금리가 올랐고 우리나라도 예금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하지만 아직은 최저 금리다. 금리를 낮추어 경기 부양을 시도했지만 경제가 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망해야 할 기업은 망해야 한다. 낮은 생산성과 적자 기업을 낮은 금리로 겨우 기업 목숨을 부지하다가 결국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더 크게 망했다. 낮은 금리로 빚을 내어 부동산을 사고
- 2017-01-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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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으로 가는 계단
- 지난 10월 2일은 노인의 날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전철을 탄다. 경로석은 한쪽에만 의자가 있고 다른 한쪽은 장애인 소형 전동차 거치대가 있는 칸이 많다. 고령화 사회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노인인구가 많아지자 노약자석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노인들은 젊은이들이 앉아 있는 자리로는 가지 않으려 한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거나 눈을 감고 있는
- 2016-10-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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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산 고령화 왜 문제인가
- 맬서스가 개정된 인구론을 발표한 시기는 1803년경이다. 당시 맬더스는 인간의 정욕은 변함이 없어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 것이라 했다. 반면, 식량 생산은 토지의 생산성에 한계가 있어 식량은 산술급수적 증가로 식량이 부족하여 인구감소를 겪게 될 것이라 했다. 식량부족에 의한 억제와 질병. 기근, 전쟁 등이 억제책이 될 것이며 이를 막기 위해 만혼이나 금욕
- 2016-08-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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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석과 아동석
- 필자는 출·퇴근을 주로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한다. 2시간가량 차를 갖고 운전한다는 것은 피곤한 일이기 때문이다. 몇 번 지하철을 갈아 타긴 하지만 익숙해진 탓에 힘든 줄 모른다. 5호선 개롱역에서 출발하여 1호선 덕정역까지 가는 데는 군자역과 도봉산역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 거의 끝과 끝인 관계로 아침 출발할 때는 자리에 앉아서 신문이나 책을 보기도 한다
- 2016-07-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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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동경은] 액티브 시니어 세대에게 필요한 것들
- 이태문 동경 통신원 gounsege@gmail.com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라고 부른다. 일본은 이미 200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일본은 지난해 80세 이상 인구가 총 1002만명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총 3384만명으로 전체 인구 1억 2683만명의 26.7%인 것으
- 2016-03-08 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