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관리 8%만 수혜, AI IoT로 풀어야
돌봄로봇 가정 도입 1.4%, 급여화 숙제
공공돌봄 전화·웨어러블로 확산시켜야
초고령사회에서 ‘인공’지능의 역할로 ‘인간’다움 지목됐다. 고령자 돌봄의 핵심인 ‘주거지에서 나이 듦’(AIP·Aging in Place)’을 가능하게 할 인공지능(AI) 기반 건강·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을 놓고 통찰을 공유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우리 사회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20일 서울에 모였다. ‘초고령사회 취약노인의 사회적 고립 방지 국제포럼’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이 올해 65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한 직후라는 점에서 무거운 현실 인식을 공유하는 자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돌봄 사각지대에 처하지 않도록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는 퇴원 후 의료 외 돌봄·요양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제도 대상자는 입원 후 60일이 지난 환자 중 지역사회 자원연계가 필요한 퇴원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을 운영하는 (주)생활연구소가 사단법인 대한암협회와 손잡고 암 환자를 위한 가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22일 ‘암 환자 가사 돌봄 공익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료 과정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암협회의 암 환자 위기가정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청소연구소·청연케어)’을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29일 청연 앱 내 ‘반찬구독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영양 균형을 고려한 제철 식단을 매주 화·금 주 2회 정기배송하며, 1세트당 2~3인분 용량으로 도서산간을 제외한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구성은 △메인요리 1개와 반찬 5개의 ‘실속반찬’ △국 2개·메
경기복지재단은 이재명 정부의 사회복지 분야 국정과제를 종합 검토한 보고서를 ‘복지이슈 FOCUS 제11호’를 통해 소개했다. 지난 18일 경기복지재단을 통해 공개된 이번 보고서는 정부 전환 직후 국정기획위원회가 제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토대로 평가 기준을 마련해 과제별로 설계·집행·성과·지속가능성을 점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책 설계
노인 돌봄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생활연구소의 연현주 대표를 만났다. IT업계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청소 O2O 서비스’를 주력으로 창업해 이름을 알린 그가 어르신 돌봄 방문 서비스 ‘청연케어’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신선하면서도 당연해 보였다. 생활연구소에는 매일 가정을 방문하며 가사를 돕는 수만 명의 매니저들이 있었다. 돌봄 분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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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이후 국민연금 사각지대…가입 연령 상향 목소리
30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1969년생 이후 출생자는 만 59세에 보험료 납부를 종료하지만, 연금 수급은 만 65세부터 시작된다. 최대 5
경기도가 고령층과 치매환자, 중증장애인을 위한 전국 최초의 ‘공공 치과병원’ 설립을 본격 검토 중이다. 지난 7월 28일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공공 치과병원 설립을 통해 민간 중심의 치과의료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환자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
가족돌봄시간, 영국·호주 2021년부터 조사 나서
“질병, 노령 등 이유로 대가없이 지속적으로 돌보는 가족 있나?” 추가
통계청이 돌봄시스템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인구의 실태 파악에 나선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실시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센서스)’에 고령화 정책 수요를 반영한 ‘가족돌봄시간’ 항목을 신규로 추가했다. 주요국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