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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 골프 리조트
- 72홀 규모를 자랑하는 코스타 나바리노(Costa Navarino)는 유럽 최고의 골프 리조트다. 2022년 ‘투데이즈 골퍼’(Today’s Golfer)지는 이곳을 유럽 CC 중 1위, 세계 11위에 선정했다. 2022년 월드골프어워즈에서는 세계 최고의 떠오르는 골프 데스티네이션(World’s Best Emerging Golf Destination 202
- 2023-07-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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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젓한 숲속 미술관에서 마음 다듬는 산책을
- 구불구불 거듭 휘어지는 길, 조붓한 찻길을 따라 닻미술관을 찾아간다. 누굴까? 외진 야산 자락에 미술관을 만든 이. 자연에 심취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 대도시 근교도 아니고, 접근도 쉽지 않은 산중에 사립미술관을 열다니. 이는 모험일 수 있다. 사람들이 찾아오기 쉬우랴. 속된 말로 파리 날릴 수 있다. 하지만 외져서 오히려 호감을 살 수도 있겠다.
- 2023-05-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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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처럼 따뜻한, 모나코와 칸의 햇살
- 니스에 머물면서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중에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모나코와 칸이 있다. 버스나 지하철로 한 시간 이내면 모두 가능한 거리여서 누구나 당연히 여행 코스에 넣지 않을 수 없다. 꼭 니스가 아니어도 근교의 생폴드방스나 에즈빌리지에서도 연결되는 교통편이 있으니까 알뜰한 여행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니스 일주일 살기가 끝나간다
- 2022-10-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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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프랑스 절벽 위의 아름다운 중세마을 에즈 빌리지
- 남프랑스 니스에서 일주일 살기 어느덧 니스에서 일주일 살기도 중반을 넘어간다. 니스에서 10km 남짓 떨어져 있는 자그마한 중세마을 에즈 빌리지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날이다. 아침부터 하늘이 유난히 눈부시게 새파랗다. 니스의 숙소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역시 짙푸르다. 어쩐지 하루의 예감이 좋다. 작은 손가방에 머플러와 500리터 물 한 병 담아서 호
- 2022-08-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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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중해의 반짝이는 도시, 나이스(Nice)한 니스(Nice)
- 파리에서의 1박 2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애초에 생미쎌의 소르본느 주변에서 어슬렁 놀다가 미술관 한 군데 돌아보는 걸로 여유롭게 일정을 잡았기에 쫓기는 기분 없이 잘 보낸 1박 2일이었다. 틈새 여행으로 아쉬움 없다. 오를리 공항에서 탄 작은 비행기는 새하얀 구름 속 푸르디푸른 하늘 구경에 잠깐 정신 팔린 사이에 금방 니스 공항에 도착했다.
- 2022-07-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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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예방에 탁월한 식단은 따로 있다?
- 특정 음식이나 식단으로 과연 치매를 막을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과 마인드 식단이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중해식 식단은 신선한 농산물, 콩류 및 견과류, 생선, 통곡물, 올리브 오일을 권장하는 식단이다. 마인드(MIND) 식단은 이러한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 예방 식이요법(DASH)을 혼합한 것을
- 2022-07-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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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에서 들러 볼 만한 아름다운 숲, 나남수목원
- 숲에 들면 차분해진다. 그리고 푸근하다. 나무 숲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은혜롭다. 더 바랄 것 없이 관대해지기까지 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밀린 숙제 하듯 허둥대며 떠밀려온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느긋하고 풍요해지는 마음이다. 걷기만 해도 지지고 볶던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듯하다. 차분해지고 감사함이 생겨난다. 숲이 주는 고마움, 풍성하게 누린 날이다.
- 2021-12-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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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녹지에서 만끽하는 가을 정취 TOP3
- 긴 명절 연휴가 지난 자리엔 여운이 남기 마련이다. 명절 스트레스와 같은 여독(餘毒)이든, 귀향·귀경길 장거리를 이동하며 생긴 여독(旅毒)이든 말이다. 이 여운을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간편하게 해소할 방법이 있다. 바로 볕 좋은 날 도심 속 녹지를 걷는 것. 낮에 자연을 거니는 활동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됐다. 미국
- 2021-09-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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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도 잊게 만드는 8월 문화 소식
- ● Exhibition ◇요시고 사진전 일정 12월 5일까지 장소 그라운드시소 서촌 코발트빛 바다와 그 위를 헤엄치는 관광객, 알록달록한 파라솔. 전시장에 걸린 사진들은 잊고 있던 어느 여름날의 여행을 떠올리게 한다. 휴양지의 찬란한 순간을 프레임에 담아낸 요시고의 전시가 국내 관객을 찾았다. 요시고는 스페인 출신 포토그래퍼 겸 디자
- 2021-08-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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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영화로 만나는 그 시절 추억의 팝송
- TV, 라디오, 영화 등 어디선가 우연히 흘러나오는 옛 노래에 누구나 한 번쯤 젊은 시절로 돌아간 듯 진한 향수를 경험한다. 한때 지겹도록 들었던 음악이 어느 순간 들리지 않고, 익숙한 멜로디가 가물가물해지는 나이가 되면 반가움은 더욱 크다. 이번 주 브라보 안방극장에서는 추억 여행이 고픈 시니어를 위해 그때 그 시절의 팝송을 실컷 들을 수 있는 영화 세
- 2021-06-04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