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 플랫폼 ‘청연’을 운영하는 (주)생활연구소가 사단법인 대한암협회와 손잡고 암 환자를 위한 가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22일 ‘암 환자 가사 돌봄 공익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료 과정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암협회의 암 환자 위기가정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서울시, 영등포쪽방촌 ‘찾아가는 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서울시가 영등포쪽방촌 주민과 인근 노숙인을 위해 주 3회 순회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38년간 무료진료를 이어오던 ‘요셉의원’이 서울역으로 이전하
70세 이상 낙상 환자 비율이 10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70세 이상의 낙상 환자 비율은 2014년 17.1%에서 지난해 35.3%로 18.2%포인트(p) 증가했다. 2020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65세 이상 고령자 낙상 사고’도 2020년 37
서울시민의 치매에 대한 이해도가 10년 전보다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9세 이상 시민 1071명을 대상으로 ‘2025 서울시민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6%가 ‘치매에 관심이 많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5년 대비 29.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치매 관련 정보를 얻고
새벽길을 달린다. 멈춤 없이 달리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만이 어둠을 가른다. 도시의 소음 따윈 저 멀리 사라지고, 정적 속에서 서늘한 공기가 숨을 쉬듯 흐른다. 차창을 스치는 짙푸르고 어두운 새벽 풍경 속으로 지난밤의 잔향이 흩어지는 중이다. 그 길 끝에 전북 진안고원의 푸른 새벽이 열리고 있다.
물안개 피어오르는 용담호의 새벽
수면 위로 나
“여생을 집에서 보내고 싶다”는 희망은 대다수 국내 고령자들이 갖는 바람이다. 지난해 11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 보건복지포럼 최신호를 통해 발표된 ‘노인의 생활환경과 노후생활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87.2%가 “현재 집에서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식사 및 생활 편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노인 전용 주택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응답은
요즘 금융 시장 풍경은 묘하다. 기준 금리는 낮아져 예금 금리는 하락했지만 대출 금리는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다. 이는 부동산 대책에 따른 대출 규제 영향 때문이다. 한편 주식시장은 신고가 경신 소식을 전하지만 은퇴자나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는 조심스럽기만 하다. 리스크가 큰 투자는 부담스럽고, 예ㆍ적금은 이자율이 낮고, 돈 쓸데가 있어 오래 묶어두기도 부담스
전 연령대 중에 70대가 비누를 안 쓰고 물로만 손을 씻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을 씻는 시간도 가장 짧았다.
질병관리청은 19세 이상 성인 4893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를 한 결과 70대의 비누로 손을 씻는 실천율이 26.7%로 가장 낮았다. 연령대별로 30대가 54.8%로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
서울시의 중장년 집중지원 프로젝트 ‘서울런4050’이 사업 3년 차를 맞아 시민들의 성공적인 인생 전환 이야기를 찾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31일까지 ‘내 인생의 체인지업 시즌3’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런4050’을 통해 경력 전환이나 재취업, 창업 등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중장년의 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
세계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9일 ‘웰니스의 미래(What the Future: Wellness 2025)’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팬데믹 이후 급변한 미국인의 건강 인식과 의료 신뢰도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며, ‘신뢰의 재건’을 비롯해 AI, 여성건강, 고령화 대응을 웰니스의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 팬데믹 5년이 지난 지금,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