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은 어려울 때 본모습이 드러난다고 한다. 어려울 때 위기를 회피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적극적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며 극복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이때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그 사람의 ‘삶의 철학’이다. 회사의 경우 회사의 철학, 즉 핵심가치다. 짐 콜린스는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에서 존슨앤드존슨(J&J) 사례를 통해 핵심
‘평소 즐겨먹던 닭고기, 오리고기를 먹어도 될까?’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조류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보건당국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적극 설명하고 있다.
2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AI는 H5N8형으로 인체에 감염 사례가 전무하다. 사람에게 감염되는 고병원성 AI는 H5N1, H5N9 등으
여러분 시를 읽으십니까?
대부분의 독자들은 아니요 라고 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1년에 책 한권 읽기도 힘든 이때 시를 접한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 그런 우리들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가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이정도의 싯구는 충분히 기억 하지 않을까 한다. 이 시는 식민지의 암울한 현실 속 모국어로
1월도 어느새 끝이 보이는 터라, 새해를 맞으며 느꼈던 새로움과 설렘의 감흥이 점차 무뎌지고 있다. 새해 시작과 함께 계획하고 소원했던 것들에 대한 굳은 다짐도 왠지 느슨해지는 느낌이다. 이제는 다짐의 수준을 넘어서 몸을 움직여 실행에 나서야 할 때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에 다짐하는 것들 중에는 돈과 관련된 것들도 많다. “저축을 좀 더 하겠다”,
전국이 AI(avian influenza) 공포에 휩싸였다. 전북 고창과 부안의 사육 오리에 이어 철새인 가창오리떼가 AI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에서 AI 감염으로 사망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발생한 H5N8형 AI는 세계적으로 인체 감염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다. 중국에서 계속 사망자가 발생
AI 인체감염예방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북 고창과 부안에서 발생한 AI와 관련, 시민 불안이 확산하는 가운데 청주시 상당·흥덕보건소가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고창과 부안에서 발생한 'H5N8형' AI는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가 없
놀랍게도 국민건강보험이 2년째 큰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에 의료비가 많이 지출되자 서민들이 몸이 아파도 병원을 찾지 않은 결과라고 한다. 안타까운 흑자 기록이다. 하지만 현재 전인구 중 12%에 불과한 노인 인구는 앞으로 급속도로 증가할 예정이어서, 건강보험의 흑자 기조는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고령화로 말미암은 의료비 부담을 건강보험
눈이 왔다. 베란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다양한 색의 조합들이 오늘은 하얀색과 회색으로 통일돼 보였다. 오늘이다. 그동안 춥다고 밖에 못 나가고 있었는데 집안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핑계가 생겼다. 더구나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눈썰매 탄다고 애들 방수바지와 부츠까지 샀으니 준비는 완벽했다. “눈이 많이 왔네, 여보! 애들하고 요 앞 공원에 갔다올게.” 하하.
‘고려·조선시대 인물 중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꼽고, 그 이유를 설명하라.’
지난달 6일 현대자동차 채용 시험에 나온 문제다.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인재를 찾고자 새로 도입한 것이 에세이 평가다. 현대차뿐만 아니라 최근 대기업 채용에는 인성과 가치관을 중시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인문학(역사·철학·고전·문학)이 재조명된다는 것을
“이제 개인은 할 만큼 해 봤다. 자기계발도 했고,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줄여 보기도 했다.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실천해 보기도 했다. 그러나 삶의 근원적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올해 초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은 힐링을 벗어나 문학 읽기를 통한 삶의 성찰이 출판계의 큰 흐름이 될 것이라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