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써드에이지의 주최로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 세미나가 개최됐다. 최근 써드에이지는 '살던 곳에서 나이 들기(AIP: Aging In Place)'와 관련된 선진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해왔다. 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6일 에이슬립 스타트업 공간에서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 세
그를 처음 만났을 때는 이제 막 20대의 꼬리표를 뗀 전도유망한 청년 치과의사였다. 2001년 공보의 신분으로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 틀니를 만들어주겠다며 ‘사랑나누기치과의사모임’이라는 다소 긴 이름의 단체도 이끌고 있었다. 이후 그는 치과의사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 되었다. 다양한 공익적 활동 중심에는 임지준이라는 이름 세 글자가 늘 등장했기 때문이
순간 그를 도와준 딸기 농장주들의 얼굴이 스쳐갔다. 그들의 노력 덕분에 인정받은 기분이었다. 지난 7월 성수주조장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뽑은 올해의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단지 답례품을 납품 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재료와 품질 모두 우리 도를 대표할만한 제품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남달랐다. 진양우 대표는 1925년 설립돼 100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임청 교수가 20일 향년 57세로 별세했다. 1992년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한 고(故) 임청 교수는 심장 판막 수술과 로봇 심장 수술의 대가 의학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올해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한 바 있으며, 체외순환사 자격 인정 등 다양한 의료계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고인은 소아심장수
요로결석은 소변이 배출되는 요로계에 결석이 생겨 배뇨에 문제가 생기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기온이 높은 여름철, 특히 환자가 많이 발생한다. 우리 몸의 수분이 저하되면 소변의 농도가 진해지는데, 이로 인해 결석 알갱이가 더 잘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요로결석에 대한 궁금증을 최정혁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
이제는 적어도 퇴직 5년 전부터 준비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미리 공부도 해놓고, 자격증도 따놓고, 업계 분위기를 익히면서 준비하지 않으면
퇴직 후 현실 속에서 좌절하기 쉽습니다.
- 김동환, 서울사이버대학교 부동산학과 학과장
(시니어 매거진 2021년 12월호 인터뷰 중)
에디터 조형애 취재 이준호 디자인 유영현
최근 몇 년간 골프 열풍이 불면서 일본의 다양한 골프장이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미에현에 위치한 코코파 리조트 클럽은 골프 애호가들에게 천국 같은 곳이다.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 40분 거리에 있는 이 리조트 클럽은 72홀 규모의 골프코스를 자랑하며, 다양한 부대시설과 천연 온천까지 갖추고 있다.
코코파 리조트 클럽은 하쿠산 빌리
옷장 깊숙한 곳에 있는 셔츠, 철 지난 바지도 얼마든지 멋지게 입을 수 있다. 10년, 20년 뒤를 꿈꾸게 하는 ‘취향 저격’ 멋쟁이를 발견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좋다. 취향 앞에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를 배울 수 있다면, 노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김동현 사진작가의 사진과 감상 일부를 옮겨 싣는다. 열여섯 번째 주제는 ‘반
태평하고 안락한 태안(泰安)이다. 지명이 이번 여정의 테마를 말해준다. 수국이 활짝 피어났다. 쏟아지는 햇살을 받아 부드러우면서도 쨍하게 다채로운 색감을 머금었다. 여름꽃과 모래 사구, 끊임없이 이어지는 숲과 해변이 오감을 깨운다. 기다렸다는 듯이 여름은 뜨겁다. 오랜 시간 파도에 침식되어 켜켜이 쌓인 해안 절벽 아래의 동굴 안에서 태평하게 바라보는 파도
“행복한 은퇴는 환상이다.” 2019년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보도다. 일본의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 규모는 100조 엔을 넘어섰다. 한국의 10배다. 하지만 일본은 지난 30년을 ‘시행착오의 시간’이었다 평하며 이제야 시장이 ‘본격화’되었다 말한다.
1988년 일본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대학 연구원, 언론사 특파원, 국제부장을 거쳐 ‘초고령사회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