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문 일본 통신원 gounsege@gmail.com
◇ 몸에게 묻는 것이 건강관리의 기본
마에다 비바리(前田美波里·영화배우, 1948년 가나가와 현 출생)
더위를 모르고 여름을 무척 좋아하는 마에다 비바리는 이전 주목받았던 화장품 광고 이래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젊고 탄력 있는 몸매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언제 어떤 역할이 올지
경희대한방병원 이재동 척추관절센터장은 비만이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오랜 기간 연구를 해왔다. 살 찐 형태에 따라 상체 비만, 하체 비만, 전신 비만 등 세 가지로 구분해 각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법을 알아보자. 한의학적 관점에서의 체형별 비만관리 핵심을 4회에 걸쳐 게재한다.
1. 중년 다이어트의 중요성 2
치질로 수술받는 환자는 1년에 22만 명이 넘는다, 수술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40세 이상 성인 세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다고 추정되는 질환이다. 바로 ‘부끄러운 질병’인 치질(痔疾)이 그것이다. 쑥스럽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질병, 치질에 대해 가천대학교 길병원 대장항문외과 백정흠(白汀欽·51) 교수와 메디힐병원 민상진((閔相軫·46) 병원
1987년에 대학을 졸업한 이후 군 시절부터한의사 생활을 했으니 어느덧 30년을 바라본다. 이재동(李栽東·54)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침구과 교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수많은 환자를 보면서 인체의 생체리듬과 자연치유력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말한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헛발질을 줄일 수 있는 한방의 철학은 음양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에서부터 시작한다.
달팽이 요리를 즐기는 나라, 그러나 시속 300㎞가 넘는 TGV가 달리는 나라, 프랑스. 말을 할 때 여러 가지 내용을 횡설수설하는 것 같아도 귀담아들어보면 앞뒤 논리가 잘 맞는 기막힌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세계의 유행과 패션을 리드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유행이나 패션에 별 관심이 없는 나라. 수많은 명품을 생산하지만, 실제 거리에서는 우리나라의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는데, 웃을 때마다 피식피식 새어나오는 소변. 가혹한 요실금은 사실상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에 더 취약하다. 추운 날씨에는 근육 수축에 영향을 미치는 교감신경이 보다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름철, 얇게 입은 바지 사이로 흐르는 소변은 겨울의 그것과 차원이 다른 수치심을 느끼게 할 것이다. 신중년들이여! 더 늦기 전에 자신감 회
그냥 다정하게 말을 했을 뿐인데, 가까이 가면 상대방은 피한다. 코로 숨도 안 쉬는 것 같다. 왜? 본인은 모르는데 역겨운 냄새가 상대방의 코를 자극하기 때문. 바로 구취다. 아저씨 냄새로 통용되는 퀴퀴한 냄새를 비롯해 몸속 깊숙한 부분에서 올라오는 고약한 냄새는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한다. 그래서 냄새 없는 깔끔한 이미지를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민족의 명절 설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오랜만에 찾는 고향길과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풍성한 음식은 명절의 의미를 더한다. 하지만 과식으로 인한 급체, 복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사실이다. 명절증후군을 예방하고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위담한방병원 허봉수 원장의 도움말로 구체적인 해법을 찾아보자.
급체 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불면의 고통을 겪는다면 주저하지 말고 경북 청송으로 가라고 권합니다. 사통팔달 고속도로가 뚫린 요즘에도 나들목을 빠져나온 뒤 왕복 2차선 지방도 등을 한 시간 이상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오지. 하지만 옛 도로변에 줄지어 늘어선 과수원, 과수원마다 빨갛게 물들어가는 사과 향을 맡아보고, 또 주왕산 천길 바위 절벽 곳곳에서 진홍색으로
“넌 몇 살인데 기저귀 차고 다니냐?”
58세 박금숙(가명)씨는 요즘 친구들이 하는 말이 불편하다. 폐경과 함께 찾아온 요실금 탓에 입고 있는 요실금 팬티가 신경 쓰이기 때문이다. 기저귀처럼 생긴 요실금 팬티는 불편하기도 하고, 티가 날 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하루에도 서너번씩 갈아입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 없다. 또한 박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