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청력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다. 45세 이상의 성인은 4%, 65~75세는 30~35%, 75세 이상은 50% 이상이 난청을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한 증세다. 문제는 방치하면 증세가 계속 나빠지는 데 있다. 40~50대에는 주로 고음만 안 들려 생활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듣는 데 불편함을 느
2050년경이 되면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열린다고 한다. 정열적이고 건강한 삶을 사는 지금의 액티브 시니어가 60부터라면, 앞으로는 100세 액티브 시니어 그룹이 생긴다는 말이다. 이제는 단지 오래 사는 것보다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는가가 중요한 시대가 됐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윤 교수에게 노년 건강의 의미 있는 삶
50대 후반까지도 인생을 헛되이 살아왔음을 이제야 절실히 느끼게 된다. 송나라 때 학자인 주신중(朱新中)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다섯 가지 계획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첫째 인생을 참되게 살아가기 위한 생계(生計).
둘째 병마나 부정으로부터 몸을 보전하기 위한 신계(身計).
셋째 집안을 편안하게 꾸려가기 위한 가계(家計).
넷째 멋지고 보람 있게 늙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의 여파로 감염병에 대한 두려움이 커졌다. 하지만 메르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감염병에는 예방법이 있다. 적절한 시기에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면역력을 높이면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중앙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정진원 교수와 함께 감염병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감염병, 너무도 포괄적인 개념인데 쉽
별다른 일 없는데, 귀에서 요동을 친다. ‘윙윙~, 왱왱~’ 매미소리가 들려온다. 때때로 찾아오고 아무도 몰라주는 ‘이명(귀울림)’은 꽃중년을 울리는 악몽이다. 특정한 원인 없이 불현 듯 찾아온다는 이명 해결방법은 없을까? 청이한의원 유종철 원장과 함께 알아봤다.
글 박근빈 기자 ray@etoday.co.kr 도움말 청이한의원 유종철 원장
이명은 외부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노인성 난청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의 최재영·강주완 교수팀은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50∼80세 남녀 1910명의 비타민 섭취량과 청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14일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C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청력이 좋았으며, 특히
서울시는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42명에게 제 42회 어버이날을 맞아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효행상은 김은영씨, 오미자씨 등 15명이 받는다.
김씨는 시각 장애인 시어머니와 눈 각막 손상과 난청으로 고생하는 친정 어머니를 돌봐왔다. 오씨는 지체장애자로 데이케어센터의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치매 환자들을 보살펴 왔다.
이찬우
캠핑의 바이블로 수많은 캠퍼들의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오지 캠핑장 101'의 2014~2015년 최신 개정판이 출간됐다. 매주 캠핑을 떠나는 마니아 성연재 연합뉴스 전국부 기자와 캠핑 전문가 채경규 씨가 썼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쾌적한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전국 방방곡곡의 오지 캠핑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캠핑장 가운데 진수인 곳
아주대학교병원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1층 소강당1에서 '제14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개최한다.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인공와우 수술의 현재와 미래-잔존청력 보존 수술법 중심(이비인후과 정연훈 교수) △양측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이비인후과 박헌이 교수) △노화성 난청과 인공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