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이크로모빌리티 공유기업 루프(Luup)가 고령자·여성·장애인 등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3륜 소형 전동차 ‘유니모(Unimo)’를 공개했다. 2026년까지 일본 여러 지역에서 실증 실험을 거쳐 본격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루프는 지난 5일 도쿄에서 아이신, GK다이내믹스와 공동 개발한 유니모 콘셉트 모델을 발표했다. 차체는 길이 1
영국 정부가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3년마다 의무적인 시력검사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불합격 시 면허가 박탈될 수 있으며, 치매와 같은 건강 상태에 대한 의료적 평가까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현행 제도는 갱신 시 운전자가 스스로 시력 이상 여부를 신고하는 방식이라 “유럽에서 가장 느슨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음
정년 연장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정년을 채우지 못하고 퇴직하는 사례는 여전히 많다. 만 60세까지인 국민연금 의무 가입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다 보니 퇴직 후에도 연금 보험료를 계속 납부할지, 낸다면 얼마를 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오래 가입할수록 받을 연금은 많아지지만, 퇴직 후라 지출 금액도 꼼꼼히 관리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퇴직 후 국
연금 예찬론자인 장 씨는 소위 3층 연금이라고 하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꾸준히 적립해왔다. 퇴직을 앞둔 장 씨는 본인이 가입한 연금의 혜택을 최대한 누리려면 알아둬야 할 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상담을 신청해왔다.
국민연금 더 많이 받기
국민연금은 가입 기간과 가입 기간의 소득, 소득대체율에 의해 결정된다. 국민연금을 더 많이
현대사회에서 연령의 의미는 점점 퇴색되고 있다. 기존의 노인과 청년, 중장년이라는 나이 구분이 사회적 역할을 나누는 기준이 되기보다는 개인의 삶의 방식과 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등장한 개념이 바로 ‘에이지리스(Ageless) 사회’다.
갈 길이 먼 에이지리스 시대
에이지리스 사회로의 도약은 단순한 트렌드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10주년을 맞이했다. 하나의 장(章)이 지나가는 동안, 본지는 건강한 노후의 삶을 지향하는 이들의 동반자가 되었다. 10년간 지면을 통해 소개되었던 수많은 기사 중 다시 꺼내 독자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기사를 소개한다.
#1 경험과 지혜를 젊은이들의 언어로 표현해야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인터뷰
(2015년 창간호 / 임
일본 고령자의 교통 난민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대중교통 공급이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고령자는 이동권을 크게 제약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수요응답형(온디맨드, On-demand) ‘지역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지역 모빌리
김효숙 씨는 종로노인복지관에서 시니어지역상담가로 제2의 활기찬 인생을 살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지역 소외 어르신을 만나며 종횡무진 종로구 곳곳을 누비고 있다.
김효숙 씨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행정사무원으로 38년간 근무하다 은퇴한 뒤 3개월 만에 다시 일터로 나섰다. 그가 취업할 당시만 해도 실무가 곧 자격이 되던 시대였다. 은퇴 후
복지용구는 노인이 자립적인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필수 아이템임에도 아직까지 알음알음 구매해서 사용하는 등 음지에서 진행되는 일이 많다. 이는 사용자를 사회적 약자로 치부하는 인식 때문이 아닐까.
노인 삶의 질 높이기 위한 복지용구
사용 대상자들조차 복지용구에 대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기도 하고, 내가 지팡이·보행기 등을 쓰면 ‘도움이
대한항공은 버려질 뻔한 낡은 정비복을 활용해 정비사용 드라이버 파우치를 제작했다고 지난 달 15일 밝혔다. 자원을 순환시켜 환경을 지키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4월 정비사 등 안전 현장 직군을 상대로 신규 유니폼을 배포하고 기존에 사용했던 정비복을 회수했다. 이를 단순히 폐기 처분하지 않고 정비사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재탄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