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은퇴고령자, 경력단절여성 등 시니어사원 2000명의 합격자를 결정하고, 19일 LH 홈페이지(www.lh.or.kr),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kordi.go.kr), 전국 12개 지역본부ㆍLH 임대아파트 단지에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니어사원 채용에는 모두 8750명이 응모해 전국 평균 4.37대
#설날이었던 지난 1월31일 서울에서는 노인 B(91)씨가 집 앞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과거 사업을 했던 B씨는 보증금 50만원, 월세 10만원인 단칸방에서 홀로 5년간 생활해왔다. 자식이 7명이나 있었지만 기초생활수급액 45만원에 폐지를 주우며 생계를 유지했다. 방 주변에는 쓰레기와 폐자재가 가득했다.
우리사회 노인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경기도 동두천시의 노인자살률(2012년 기준)이 도내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와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 자료에 따르면 동두천지역의 65세이상 노인 인구 1만4000명 중 자살자 수는 2012년 기준 5명이다.
이는 인구 10만명당 38명 꼴로 경기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은 비율이다. 경기도 평균(인구 10만명당 79명)의 절반 수준이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지난달 30일 오후 양재동에 위치한 한 빌딩의 입구. 머리가 희끗한 경비 할아버지 진모씨의 손길이 유난히 분주하다. 그는 어디선가 가지고 나온 박스를 펴서 바닥에 깔고 박스테이프로 고정시켰다. 이만하면 입구 바닥이 물로 더럽혀질 일은 없겠다고 생각하며 잠시 허리를 폈다. 빌딩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오가며 인사를 하는 와중에도 할아버지의
경남 김해지역 노인 4명 가운데 3명은 자녀와 따로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종하 인제대 교수가 최근 김해에 사는 60세 이상 노년층 189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의식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1.9%가 ‘혼자 산다’, 43.6%가 ‘부부끼리 산다’라고 각각 대답했다.
전체의 75.5%가 자녀와 함께 살지 않는 것이다.
노인들은 일상생활의
부산 북구가 2014년 대대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벌인다.
북구는 올해 모두 32억원을 들여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에게 모두 1천585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북구는 공창·만덕·동원·화정종합사회복지관, 실버벨노인복지관, 북구시니어클럽, 청록복지재단 등 7개 일자리수행기관과 함께 모두 53개 사업에 나선다.
노인 일자리
서울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5일 강동구에서 개최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 발대식에 180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은 일자리 사업에 한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소속감과 책임감을 강화하고 더불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갖고자 다 함께 단체복을 입고 결의를 다진다.
강동노인복지관에서는 2014년도 총
서울노인복지센터는 6일 서울 견지동 조계사에 있는 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2014 노인 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관하는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희유스님, 김영종 종로구청장을 비롯하여 미술관해설사, 탑골독립영화관 순회상영단 등 총 15개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참여하는 306명의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선서식과 일자리 사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발벗고 나선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6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구는 올해 43억 원을 투입, 15개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60개 분야 2295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노인 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마다 사업량이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복지재단은 25일 ‘경기도 노인 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역할정립방향 연구’ 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에서 노일 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은 대한노인회 24.7%, 노인복지관 24%, 실버인력뱅크 15.4%, 시니어클럽 9.9%, 종합사회복지관 6.8%등 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