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스마트폰 소리가 사람을 자극하고, 오늘따라 자유를 깨우는 세상 소리가 사람을 속박해온다.
만약에, 고독과 자유의 삶 중에 하나만을 택하라 한다면, 필자는 그 고독 속에서도 또 자유의 삶을 택하리라. 어떤 연결고리 같은 것들이 없는 그러나 구속할 줄도 아는 올바름의 자유만으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삶의 여유와 살아 내뿜는 숨소리에 육신을 그
민감한 성격 탓에 잠을 설친 적은 있어도 잠 문제로 크게 고통을 당한 적은 없다. 식사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때가 되면 수면을 취할 수밖에 없다. 수면 중에 회복과 재충전이 이루어지니 잠은 시간낭비가 아니라 필수인 셈이다. 고등학교 때에는 대학입시를 위하여 잠을 줄이려는 시도를 했었다. 4당 5락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4시간 이하 자면 시험에
“졸리면 자고 눈이 떠지면 일어난다.” 이것이 필자만의 잠 잘 자기 위한 비법이라면 비법이다. 잠자는 시간대를 따지지 않는다. 졸리지 않으면 새벽 2시여도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자다가도 눈이 떠지면 일어나 해야 할 일을 한다. 밤이기에 잠을 자야 한다는 고정 틀에서 벗어난다. 규칙적인 수면도 필요하겠지만, 잠이 오지 않는 상태에서 일부러 잠들기 위하여 안
한여름 삼복더위에 열대야까지 겹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에서 설치고 다음날이면 당연하게 피곤해하고, 나이가 들면서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이 상당히 많고 대다수가 수면제 또는 약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이열치열 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 하려면,
◇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계절에 구애받지 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걷기 또는 자전거
필자는 모자 쓰기를 좋아한다. 아주 간단히 멋쟁이로 만들어주는 기막힌 물건이기 때문이다. 특히 오래전 모자 때문에 덕을 보기도 했으니 이 코디를 더더욱 버릴 수 없다.
◇용감한 외출
20여 년 전 남편이 이미 미국에 이민 가서 필자가 혼자서 모든 고난을 감당할 때 일이다. 아파트와 모든 것들이 경제 위기 속에 날리고, 손에는 한 푼도 남지 않았다. 당시
단독 주택에 조그만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얼마 전 길고양이가 텃밭에 와 새끼를 낳더니 아예 눌러 앉았다. 도시에 먹을 것이 없어 갓 태어난 새끼들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다 못해 생선가게에 가서 생선머리를 얻어 주고 우유를 타 주었지만 전혀 먹지를 못했다. 죽어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 그러다 지인들에게 자문을 구해보니 애완견 가게에 파는 사료가 있다고
어릴 때부터 우리 엄마는 영화관에 가실 때마다 필자를 데리고 다니셨다.
그래서일까? 필자는 영화 보는 걸 무척 좋아한다.
영화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다 좋아하지만 요즘 많이 나오는 주제인 좀비라던가 와장창 때려 부스는 영화는 별로이다.
특별히 좋아하는 영화가 많지만, 영화를 생각하면 어릴 때 보았던 아름다운 한 장면이 먼저 떠오른다.
어떤 영화였는지는 기
미 서부에는 유명한 여행지가 참 많았다. 온 가족이 처음으로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전 세계인의 가족공원이자 놀이공원인 디즈니랜드를 가기로 했다. 그곳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적 역사 유적지이기도 했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먹을 것과 음료수를 챙겼다. 미국은 물값도 비쌌기 때문에 간단한 것들은 배당안에 챙겨 준비를 했다. 너무 무거우면 힘이
‘라이엇 클럽(Riot Club) - 금수저의 민낯.’
젊고, 잘 생기고, 부모 잘 만나 돈 많고, 머리 좋아 세계 일류대학 옥스퍼드에 다니는 남학생들 10명이 모여 술을 마셨다. 그 분위기는 어떨까,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진다. 이 영화는 연극 ‘POSH'를 영화화 한 것으로 ’POSH‘는 영국에서 가장 상류층의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을 말한다고 한
올 여름은 유난히 더운 것 같다. 장마는 사라지고 연일 태양이 작열한다. 열대야로 잠을 재대로 잘 수 없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이런 변화를 의미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행히 올림픽 중계를 보면서 뒤척일 수 있어 그런대로 길고 더운 여름밤을 버텨낼 수 있다. 낮에는 숨이 턱턱 막히지만 집에서는 에어컨을 틀지 않는다. 거실 구석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