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머니투데이 방송과 (사)은퇴연금협회가 주관하고 서울시와 서울50플러스재단이 후원하는 'The senior 2016'와 함께 열리는 '시니어만남전'에 초대받아 '카메라로 그린 수채화 10선'이라는 주제로 필자의 사진 작품 10점이 행사장에 전시된다. 수채화 풍의 사진 10점을 가로 세로 크기 13 x 10, 10 x 10 인치 정
필자는 서울 변두리 끝자락 동네에 살고 있다. 비록 땅값 집값은 별로 안 나가지만 이 동네가 좋아 떠나지 못하고 벌써 몇십 년째 산다.
필자 동네는 바로 코앞에 북한산 국립공원이 있다. 남들은 이 산에 오르기 위해 버스 타고 자동차 타고 몰려들지만, 필자는 운동화 끈만 조여 매면 언제라도 오를 수 있으니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 아파트 뒤편으로
아주 어렵게 던지는 한마디가 조심스럽다. 그러나 그 한마디가 소금과 빛이 된다면 더 없는 기쁨이다. 생각의 차이로 표현하는 가벼운 노크도 상대를 배려한 어쩌면 깊은 예의이다. 정신없이 변화하는 SNS의 시대, 잠시 머물러 여유로운 삶의 한 면목을 공유하고 싶다.
바야흐로 남녀노소 누구나 몸에 품고 있는 핸드폰 시대다. 모든 것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초
감독에 피터 첼섬, 출연에 헥터 역으로 영국의 코미디언 겸 배우 사이먼 페그, 헥터의 동거녀 클라라 역에 로자먼드 파이크가 나왔다. 사이먼 페그는 코미디언 배우라서 표정이 순수하고 밝다. 로자먼드 파이크도 성격 밝고 금발의 미인이다. 그래서 이 영화는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다. 원제를 보면 ‘헥터와 행복 찾기’ 정도가 될 것이다. 정신과 의사 프랑수아
현대인들은 바쁘다. 거실 베란다 문밖으로 쏟아져 내리는 빗방울만큼이나 정신없이 분주하다. 집을 지키는 주부도 낮 시간에는 얼굴 볼일이 거의 없다. 아파트 승강기에서도 이웃을 만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다. 그들은 과연 무엇을 찾아 하루 속에 있는 것인지. 그 시간들은 행복할까?
필자의 지난날에도 아파트의 젊은 여자들은 정신없이 바빴다. 아침 일찍 아이들을
얘기를 하다 보니 '시니어 연극'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이윤택의 작품에서 중요한 중심인물이 바로 어머니다. 와 , 최근작 (오타 쇼고(太田省吾) 작·연출·일본)까지 나이든 여성이 주인공이다. 2014년에는 여든 한 살의 배우 오순택이 열연한 를 연출했다. 노배우가 무대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이던 이 연극은 이듬해 제4회 대한민국 셰익스피어
새로운 단체를 만들면 반드시 거론되는 것이 경조사 문제이다. 경조사를 중시하는 사람도 있고, 임박한 경조사에 대비해서 일부러 모임에 나오는 사람도 있다. 반면에 경조사 때문에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많다.
필자의 경우에도 많을 때는 한 달에 경조사 비용으로 연금 수입의 절반이 날아가는 경우도 있다. 결혼식 성수기인 봄 가을철이면 예외 없이 청첩장이 날아든
옛날에는 자료가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았으나, 지금은 예쁜 사진이나 귀중하게 모았던 자료는 산더미처럼 쌓여간다. 관리하기도 어렵지만 다시 찾아보기 매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시니어는 ‘손에 들고 있는 숟가락을 찾는 경우’가 있다. 많고 많은 사진이나 자료를 손쉽게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디지털화하기
하지를 지나서 날마다 최고기온을 경신하고 있다. “올
건강한 가정이 모여 크고 작은 공동체를 이루고 이런 공동체가 모여 국가의 초석이 된다. 하지만 가정 해체가 심심찮게 일어나면서 아동학대, 노인 소외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허물어지는 가정 해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사회의 대안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바로 효(孝)라고 말한다. 이번 호에서는 효를 실천하는 3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