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의 이칭은 ‘상수(上壽)’다. 병 없이 하늘이 내려준 나이란 의미다. 인간의 수명 중 최상의 수명이란 뜻도 담겨있다. 의학의 힘으로 젊음까지 되돌릴수 있게 된 지금, 기원지수(期願之壽)였던 100세는 이제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됐다. 실제 한국의 경우 최빈사망연령이 이미 85세를 넘어섰고 2020년 무렵이면 90세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최초 여성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감독인 고(故) 홍은원 영화감독의 딸이자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했던 이희재 문헌정보학과 교수의 유족이 숙명여대에 3억원을 기부했다.
숙명여대는 지난해 9월 타계한 이 명예교수의 유족이 발전기금 3억원과 홍 감독의 작품 저작권 수입 일부를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명예교수의 동생 이인
국내 백화점업계의 ‘VIP 모시기’ 경쟁이 치열하다. VIP는 전체 고객 비중에서 1%에 불과하지만 통상 백화점 매출액의 10~15%를 차지한다. 주요 백화점들이 VIP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유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백화점들은 연간 구매액이 10억원이 넘는 고객에게 연말에 9000만원 상당의
사후에 장기 기증을 약속한 한국인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14일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장기 기증 희망자로 새로 등록한 사람은 모두 16만2명이다.
여기에 작년에 기증 의사를 철회하거나 사망한 사람 등을 제외하고 기존 기증 희망자를 더한 총 장기 기증 희망자 수는 작년 말 기준 105만3196명을 기록했다.
장기 기증
최근 은퇴를 맞이한 베이비부머들을 비롯해 많은 수의 퇴직 중장년층이 재취업에 몰리고 있다. 이들의 고민은 무엇보다 은퇴 이후에 어떤 일을 하고 그 일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다. 특히 불안한 대내외 경제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창업이나 편안한 노후생활보다 재취업을 선택하는 비율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고용률을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한 축으
최근들어 베이비부머(1955년~1963년생)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중·장년층들이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한 재취업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18일 통계청이 내놓은 경제활동인구조사 중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55~79세 고령자들이 가장 오래 근무한 ‘생애 주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의 평균 연령은 만 53세였다. 이는
가는 세월만큼이나 신체의 노화도 막을 방도는 없다. 다가올 질병이나 노화를 보다 일찍 예측하고 조기에 예방해서 자신의 신체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 정도가 현재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면 최선이다.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이제 ‘종합건강검진’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어르신들에게 건강검진권은 언제부터인가 현금이나 상품권 못지 않은 꼭 필요한 선
눈이 왔다. 베란다 창문 밖으로 보이던 다양한 색의 조합들이 오늘은 하얀색과 회색으로 통일돼 보였다. 오늘이다. 그동안 춥다고 밖에 못 나가고 있었는데 집안일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 핑계가 생겼다. 더구나 얼마전 어린이집에서 눈썰매 탄다고 애들 방수바지와 부츠까지 샀으니 준비는 완벽했다. “눈이 많이 왔네, 여보! 애들하고 요 앞 공원에 갔다올게.” 하하.
‘고려·조선시대 인물 중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꼽고, 그 이유를 설명하라.’
지난달 6일 현대자동차 채용 시험에 나온 문제다.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인재를 찾고자 새로 도입한 것이 에세이 평가다. 현대차뿐만 아니라 최근 대기업 채용에는 인성과 가치관을 중시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인문학(역사·철학·고전·문학)이 재조명된다는 것을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씨 가족의 비극을 계기로 사각지대에서 곪아있던 '노인 치매'가 사회 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이투데이는 [유병장수 시대의 그늘, 치매] 시리즈를 통해 치매환자 실태와 가족의 애환 점검하고자 한다.
[글 싣는 순서]
① 한류스타도 비켜가지 못한 50만의 비극
② 폭식에서 실종까지…치매의 모든 것
③ 구둣솔로 양치질을 해도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