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팡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ESG 나눔 활동을 펼쳤다.
기빙플러스는 지난 28일 씨스팡으로부터 소비자가 기준 3500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씨스팡과 기빙플러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기부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판매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투데이피엔씨가 운영하는 연구·콘텐츠 조직이다.
연구원은 국민이 생애 전환기에 마주하는 현실적 문
노인이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미국의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AIP)’,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통해 한국 통합돌봄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24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 19층 라운지에서 오틸리아 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교수가 ‘미
노인용 욕조 창업 실패도 겪어
노년 아젠다 생성 중심이 목표
기술로는 노인 자존감 못 채워
“어르신들이 왜 이 장소에 나와 계신 것 같나요?”
2017년 건축학도였던 최연희 롱라이프랩 대표는 수업 중 지도교수가 던진 질문에 시선이 멈췄다. 그날부터 동네 골목과 건물 앞에 앉아 있는 노인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어르신
22일 저고위 ‘인구·이주 전략 포럼’서 일본 사례·한국형 로드맵 제언
“일본, 청년·여성·고령자 고용 확대에도 인력 부족…2010년부터 외국인 적극 유치”
“한국도 인재 유입·양성부터 정착·지역사회 통합까지 단계적 전략 필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을 넘어 ‘정착’에 초점을 맞춘 이민정책 로드맵이 필요하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공익형 시니어타운 '더네이버스타운'의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니어 주거 전문 유튜브 채널 '공빠티비' 운영자 문성택·유영란 씨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공빠' 문성택 씨는 한의사이며, 유영란 씨는 '공마'라는 이름으로 문 씨와 함께 공빠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전국 실버타운을 직
초고령사회 일본에서는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도쿄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고토엔(江東園)은 세대 공존형 복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고토엔은 고령자 돌봄 공간과 어린이집, 장애인 지원 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다세대 공생형 복지시설이다.
고토엔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
“의료는 앞으로 AI를 하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운 산업이 될겁니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건강보험 재정 부담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이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의료비 증가를 막기 위해 의료서비스를 줄이는 대신 AI를 활용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여 같은 인력으로 더 많은 황자를 진료하는 구조로
보건복지부, ‘시니어 로컬상권 디지털 서포터즈’ 대상 선정
어르신이 전통시장·골목상권 점포 정보 직접 조사·최신화
소상공인 디지털 접근성 높이고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2027년 시범사업 추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아이템이 등장했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
의료계·돌봄 현장 “죽음보다 돌봄 시스템 먼저 갖춰야”
복지부 “이르면 내년 재가임종 지원모델 시범사업 추진”
병원이 아닌 ‘내가 살아가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삶의 마지막을 맞는 ‘재가임종’.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재가임종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