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과 혈당, 혈중지질 등 대사지표가 정상이라도 비만인 경우에는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강한 비만’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의 유승호, 장유수, 김보경 교수팀은 건강검진 수진자들을 ‘대사적으로 건강한 비만’과 ‘정상체중’ 그룹으로 나눠 관상동맥칼슘수
한라산에서 채취한 야생 표고버섯의 균주를 활용해 제주형 표고버섯 신품종이 개발된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시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버섯연구센터, 제주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제주 표고버섯 특성조사 및 품종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림버섯연구센터는 올해 시험재배용 균주 2개를 농가에 무상 보급해참나무 원목에
“부모님은 돌아가실 때까지 자식이 모시는 게 도리 아니겠습니까”
노부모를 함부로 대하는 ‘못난 자식’들이 지면을 채우곤 하는 요즈음, 충북도청의 윤상기(56) 보육지원팀장은 보기 드문 효자다.
윤 팀장은 부인, 두 딸과 함께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94세의 장모를 모시고 산다.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고 치매까지 앓아누워만 계시는 장
오는 7월부터 상대적으로 증상이 적은 경증 치매환자도 장기요양서비스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요양보호사 등 직접 서비스 제공 인력의 처우도 개선된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열린 장기요양위원회에서 등급체계 개편에 따른 2014년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가인상 및 2015년도 장기요양보험율을 확정했다.
복지부는 인지기능 장애와 문제행동으로 일상생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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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총운
금전운 : 하, 애정운 : 하, 건강운 : 중
백마는 울고 날은 저무는데 할 일은 많고 일은 마음대로 안 된다.
84년생 : 시간을 잘 조정해야 내가 하고자하는 일이 성사된다.
72년생
‘섬진강 시인’ 김용택(66)과 아내 이은영, 김 작가의 모친 박덕성씨가 책을 냈다. 신간 ‘나는 참 늦복 터졌다’(푸른숲 펴냄)다.
책에는 여든이 넘은 박씨가 바느질을 하고 한글을 배우며 간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과정을 담았다. 할머니가 입으로 얘기하면 며느리인 이씨가 받아 적었다.
온종일 창밖을 바라보는 것이 하루 일상이었던 박씨. 농사꾼으로 평
황사와 꽃가루 피해에는 녹차와 마늘이 특효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남 하동녹차연구소가 올해 봄철 황사와 꽃가루 등으로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자 몸속 미세 먼지 배출에 녹차가 특효라고 밝혔다.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이 몸에 쌓인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연구소는 3일 설명했다. 이어 녹차의 탄닌 함유량은 12~15%로 홍차의
'사랑굿'으로 유명한 김초혜(71) 시인이 손자 재면 군에게 일기처럼 쓴 편지를 모아 책으로 펴냈다. 제목은 '행복이'(시공미디어 펴냄).
시인이 2008년 1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 1년 365일 쓴 이 편지에는 손자에 대한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내리사랑이 담겼다.
시인은 두꺼운 가죽노트 다섯 권에 적은 이 일기를 고이 간직하
사관학교라는 단어는 기본적으로 전투적이고 의욕적인 인상을 주기 마련이다. 그래서인지 윤경숙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이 젊은 날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전공 선택 기준을 오직‘여자가 거의 없는 학과로 가자’라고 생각했다는 건 나름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80학번인 윤 이사장은 ‘여자라면 가정학과’란 도식이 맘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
고령사회융합과학정책 「3A포럼」은 고령사회를 재미있고(Adventurous), 활기차고(Active),건강한 노후(Health Aging)을 준비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융복합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개발하고자 6월 17일(화) 한양대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6회 포럼에서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인 의시주를 바탕으로 한 고령친화산업의 미래전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