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인이 앉아 허공을 응시한다. 미국 변두리의 허름한 레스토랑, 바의 한구석. 앞에 놓인 콜라와 작은 빵 한 조각에는 관심이 없다는 듯. 그 반대편에는 노인을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동양인 청년이 있었다. 아침에도 같은 자리에 있었던 노인이 다시 저녁까지 해결하러 온 모양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종업원의 설명은 달랐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늘 자리
인공지능(AI)의 등장은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뉴노멀 시니어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고 있다. 돌봄을 넘어 교육·여가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수요자 중심의 관점에서 뉴노멀 시니어의 AI 이야기를 다뤄봤다.
뉴노멀 시니어는 높은 교육
●Exhibition
◇초현실주의, 100년의 환상
일정 5월 11일까지
장소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초현실주의 선언’ 발표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의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살바도르 달리, 르네 마그리트, 막스 에른스트, 호안 미로, 마르셀 뒤샹, 알베르토 자코메티
시니어 산업의 혁신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를 조망하는 ‘글로벌 시니어 트렌드: 한국, 일본, 중국, 유럽’ 포럼이 4월 2일, 서울 삼성동 법무법인(유)율촌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써드에이지(주)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외 시니어 산업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각국의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포럼에서 주최사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10주년을 맞이했다. 하나의 장(章)이 지나가는 동안, 본지는 건강한 노후의 삶을 지향하는 이들의 동반자가 되었다. 10년간 지면을 통해 소개되었던 수많은 기사 중 다시 꺼내 독자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기사를 소개한다.
#1 경험과 지혜를 젊은이들의 언어로 표현해야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인터뷰
(2015년 창간호 / 임
고사성어는 세대를 초월하며 삶의 지혜를 전한다. 이러한 고전의 가치를 현대적 맥락에서 재조명하는 책, ‘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가 출간됐다.
‘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는 저자인 조성권이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전수받은 삶의 지혜와 교훈을 97개의 고사성어를 중심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에서 겪
106세의 ‘젊은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본지와 인연이 깊다. 2016년 가화만사성에 대한 기고와 저서 ‘백년을 살아보니’의 발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로 독자들과 만났고, 본지 창간 1주년 행사에서는 특강도 맡았다. 창간 당시 초대 미래설계연구원장이자 72세 현역 언론인인 임철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에게 김 교수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아 창간 10주년 특
본지가 창간 10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그 첫걸음은 미래설계연구원의 시동이다. 미래설계연구원은 초고령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 신중년·꽃중년에게 현명한 노후의 삶을 제시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이하 ‘브라보’)가 창간 10년을 맞았다. ‘의미(意味)’의 의(意)는 소리 음(音)과 마음 심(心)이 결합한 글자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창간 10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시니어를 위해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함께 협력해 온 각계각층 리더 19인이 축하와 바람을 담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교육부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지난 10년간 시니어 독자를 대상으로 금융·법률·행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평생학습에 기여해왔습니다. 고령화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