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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원망하지 말고 살자
-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늙은 당나귀가 발을 헛디뎌 깊은 구덩이 속에 빠져버렸습니다. 주인은 이미 늙어 쓸모가 없어진 당나귀를 구하기 위해 사람들을 부르고 밧줄을 내리고 하는 것이 번거로워 보고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당나귀는 주인이 나를 버리고 간 것에 분개하고 절망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웅덩이에 쓰레기를 던져 넣어 옴팡 쓰레기를 덮어쓴 당나귀는 더욱 화가
- 2016-09-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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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중년@] 예뻐지는 놀이터,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 아주 어렸을 적, 사건 하나. 어머니가 새로 사다 놓은 값비싼 크림을 얼굴에 찍어본 것도 모자라 온몸에 남김없이 발라 버렸다. 당시 어머니는 기가 막혔는지 혼내지 않고 예쁜 척 화장대 위에 앉아 있는 어린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했다. 어린 것이 예쁜 것은 알아서. 그런데 나이가 들어도 사람 마음은 다 똑같다.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 2016-09-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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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부탁해 PART11] 우리들의 숙면 비결 공개
- [동년기자들이 전해주는 비결 ①]발가락 박수까지 총동원 박미령 동년기자 bravopress@etoday.co.kr “쟤는 잠들면 업어 가도 몰라. 여자애가 그래서 쓰겠니? 쯧쯧.” 어려서 외할머니에게서 귀가 닳도록 듣던 질책이다. 그 뜻도 모르는 채 잠드는 것이 부도덕한 일로 여겨져 ‘너무 깊이 잠들면 안 되는 거구나. 어떻게 하면 잠귀가 밝을 수 있을
- 2016-09-2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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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부탁해 PART8] “잠꾸러기로 만들어 주겠어!”
- 불면증의 시대다. “나는 불만 끄면 잔다”는 행복한 사람은 요즘 찾기 힘들다. 특히 전체 불면증 환자의 68%가 50세 이상이라는 기사로 미뤄봤을 때 독자의 수면시간도 안녕하지는 못할 듯하다. 그래서 준비했다. 잠들지 못하는 ‘가련한 영혼’을 잠의 신세계로 빠뜨려 줄 아이디어 상품! 글 권지현 기자 9090ji@etoday.co.kr 기능성 베개,
- 2016-09-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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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스트레스, 한방에 날리기
- 어릴 적에는 설·추석 명절이 행복했었다. 근심 걱정 없이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고 새 옷도 입을 수 있었다. 하지만 명절 증후군, 명절 이혼, 고부 갈등이란 이름의 ‘명절 스트레스’는 점점 커지고 있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명절준비가 제일 큰 문제였다. 이제 명절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큰 결단을 하였다. ◇명절 스트레스의 원인 손수 준비하던 결혼과
- 2016-09-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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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이 뭐길래
- 살면서 참 잘한 일이구나 생각되는 일이 있다. 10여 년 전 어느 날 국민연금 가입하라는 안내장을 받았다. 연금의 개념도 잘 몰랐고 돈을 버는 사람도 아닌 주부의 입장에서 관심이 가지 않았다. 쓰기에도 바쁜데 매달 일정한 금액을 10년간 내야 한다는 게 부담스러워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위층 사는 선배 언니가 가입해 놓으라고 권했다. 직장인으로 수입이 있는
- 2016-09-1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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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식을 할 수 있을까?
- 지난 달 양재동 케이호텔에서 열린 마스터즈 댄스스포츠 대회 중 한 프로선수의 은퇴식이 있었다. 경기 대회 중간에 은퇴식을 넣어 주는 것이다. 은퇴 댄스 시범을 보이고 박수를 받고 마치면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은퇴 공로패 정도를 받고 문하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준다. 그날 은퇴한 선수는 30대 중반의 나이였다. 아직 상위 급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데 왜 벌써
- 2016-09-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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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을 포기하고 나서
- 집에서 밥을 해먹던 것을 이제는 아예 나가서 먹는 것으로 전환했다. 집에서 취식을 안 하다 보니 여러 가지로 편리했다. 반찬거리를 둘 필요가 없으니 냉장고가 깨끗해졌다. 설거지 할 일도 없으니 주방이 깨끗하다. 쌀을 집에 두면 쌀벌레가 생겨 날아다니던 것도 사라졌다. 당연히 음식물 쓰레기도 없다. 장을 볼 필요가 없으니 재료를 사들고 갈 일도 없다.
- 2016-09-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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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16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개최할 지방자치단체로 강릉시를 선정 했다. 대한민국 독서대전 사업은 매년 독서진흥에 앞장서는 지자체 한곳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로 선포하고, 그곳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시민 참여형 독서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독서대전 개최지는 1차 서류심사와 2
- 2016-09-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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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초등학교 전학] (13) 놀라운 준비와 점검
- 별 거 아닌 행사도 손바닥만 한 연락장이 꼭 학교로부터 왔다. 그러니 소풍이나 수학여행은 얼마나 큰 행사인가. 그런데 그 종이를 받아 들고 한참을 생각했던 게 있다. 준비물에 간식비가 3학년 아이인 작은 애는 100엔이었고 큰 애는 150엔이었다. 그 돈으로 무슨 간식을 사라는 건지 이해가 절대 안 되었지만 고민은 혼자의 것으로 생각하며 누구에게 물어봐야
- 2016-09-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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