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인 이시형 박사가 100세 시대를 대비할 ‘내공’ 쌓는 법을 공개했다.
이 박사는 지난 12일 서울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인생 내공’ 출간기념 저자강연회에서 지난해 100세를 넘어선 사람이 1200명에 달하는 등 ‘100세 시대’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는데도 한국 사람들의 준비는 미흡하기만하다고 역설했다.
이 박사는 ‘100세
국내 연구진에 의해 복강경 위암 수술이 조기 위암 뿐 아니라 모든 병기의 위암에서도 종양학적으로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위암 복강경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5년 이상 장기 추적 조사한 세계 최초의 연구 결과다.
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 교수, 아주대병원 한상욱 교수는 ‘복강경 위암 수술의 장기 결과’ 논문을 통해, 복강경 수술과 개복 수술을
사는 일에서 무슨 대박을 바랄 수 있겠는가. 이따금 이런 행복을 맛보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차선책은 자신의 분야에서 꾸준히 나아가는 일이다. 이런 꾸준함이 시대와 맞물려 드물게 대박이라 부를 만한 행운이 자신에게 일어날 가능성도 조금 남아 있지 않겠는가. 그런 가능성에 문을 열어둬야 하지만 우리들 생활의 기초는 언
르네상스 운동이 한창이던 1533년 프랑스 남부지방 보르도 인근에 사는 피에르 에켐은 상업으로 부유한 아버지의 도움으로 커다란 성을 사들여 귀족이 되었다. 아들 미셸이 태어나자 아버지는 장차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하다 여러 학자와 권위자들에게 아동교육에 대해 문의했다. 그가 얻은 결론은 ‘아이에게 최소한의 강제를 과하고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지도록 환경을
우리 모두는 노인이 되지만 막상 분주하게 사는 동안 그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볼 만한 여유를 갖는 사람은 드물다. 늙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노후를 위해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인가. 이런 질문들에 대해 여운을 남기는 책이 오근재의 ‘퇴적공간’이다. 대학에 적을 두고 있던 저자가 현직을 떠난 다음 노인 문제를 자신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바
우리사회에서 노인은 과연 누구인가?
‘퇴적공간’의 저자인 오근재는 현대 사회에서 ‘노화’란 단순히 생물학적인 의미로 유기체 기능의 퇴행과 감퇴만을 말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건강한 신체와 지적 능력을 지닌 사람이라 해도 노동 시장에서 퇴출되면 사회적인 쓸모를 인정받기 어렵고, 자본주의 시장에서의 상품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글ㆍ사진| 블로거 느꽃지기
“별난 할머니와 별난 쌍둥이”
제목 한번 잘 지었다 싶다. 평범하지 않고 톡톡 튀는 생각으로 다방면에 의욕 넘치는 별난 할머니와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모두를 깜짝깜짝 놀라게 했던 별난 장난꾸러기 쌍둥이가 엮어가는 일상은 얼마나 유별날까? 표지만 보아도 뭔가 둘이 의기투합하여 한바탕 일을 벌일 것 같은 귀여운 쌍둥이들의 깔깔거
『욕망하는 여자』〈대니얼 버그너(Darniel Bergner) 지음 · 김학영 옮김〉는 ‘남자는 동물적 본능에 의해 섹스를 하지만, 여자는 친밀한 관계와 믿음이 있어야만 섹스를 한다’는 통념을 철저히 깨부순다. 저자는 다양한 실험과 사례로 그동안 수많은 여성이 사회적 관습에 의해 자신의 성적 욕구에 솔직하지 못한 채 억압당해 왔음을 증명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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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앞둔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은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뜨겁게 하고 싶은 40대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에는 ‘어린 남자와 만나는 골드미스’, ‘당당하게 원하는 도발적인 주부’, ‘딸 몰래 연애 하는 싱글 맘’이라는 세 캐릭터가 등장한다. 시사회를 다녀온 한 관객은 “시대가 많이 바뀌기는 했다
“리더에 대한 유일한 정의는 추종자를 거느린 사람이다.” 경영의 구루,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 그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세계적 리더의 공통점은 바로 추종자들이 있다는 점이라고 했다. 추종자를 거느려야 진정한 리더라는 것이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를 만든 것은 과연 어떤 교육이었을까.
그의 아버지인 경제학자 아돌프 드러커는 법률가이자 오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