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0주년을 앞둔 미술 전문지 ‘퍼블릭아트’의 발행인이자, 올해 3월 한국잡지협회 제46대 회장에 취임한 백동민 회장. 미술계의 현장을 20년 넘게 기록해온 그는, 잡지를 향한 사랑이 단순한 업(業)을 넘어 ‘삶의 언어’로 굳어진 인물이다. 백 회장은 대학 시절부터 미술 전시 기획과 평론 활동에 깊이 관여해오며 미술이 일상의 언어로 확장되기 위해서
“식단 관리는 어렵지만, 건강은 챙기고 싶다”는 고민이 낯설지 않은 시대. 맞춤형 건강 식단를 통해 자신의 건강 지표를 관리해보는 이색 실험이 14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본사 5층 교육장에서 막을 올렸다.
꽃중년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풀무원의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디자인밀(Design Meal)’이 함께 기획한 이번
무더운 여름, 요실금으로 속앓이하는 중년 여성이 적지 않다. 땀과 소변이 섞이며 냄새가 심해지고, 습한 속옷으로 인해 피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50대 이상 여성 10명 중 7명이 겪는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소변이 새는 배뇨장애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부끄러움이나 노화의 일부로 여기며 증상을 숨기기 바쁘다. 요실금에 관한 궁금증을 심봉석
백동민 한국잡지협회장 "전문지 시대, 잡지의 힘은 더 강력해졌습니다" 에 이어
백 회장에게 ‘퍼블릭아트’ 창간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사명이었다.
“창간호를 손에 쥐던 날, ‘이 길이 내 사명’임을 알았습니다. 현대미술이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질 때, 대중과 진중하게 소통하는 매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2년여의 준비 끝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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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노년의 보험”…고령층 예방접종 확대 필요성 강조
주한영국대사관·한국GSK 등이 개최한 ‘2025 헬시에이징 코리아’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고령층 백신 접종이 질병·사망률 감소와 의료비 절
김일준 스핀택 대표는 오랜 시간 금융 IT 분야에서 일했던 전문가 출신이다. 은행 애플리케이션과 비대면 계좌 개설 시스템을 만들던 개발자였던 그는, 어느 날 시니어 금융 서비스를 기획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시장 조사를 시작하며 느낀 첫 인상은 다소 당혹스러웠다. “방카슈랑스, 신탁, 연금 정도 말고는 시니어를 위한 상품이 별 게 없더라고요.” 그가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9~10일 서울 안다즈 호텔에서 ‘딥 심포지엄(DEEP, Daewoong·DNC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을 열고, 중장년과 남성 환자를 위한 맞춤형 복합시술 전략을 공개했다.
딥 심포지엄은 양사가 공동 기획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연령대별 맞춤형 에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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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의료 중단 서약 300만 명 돌파…여성 노인 4명 중 1명 서약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가 9일 기준 300만3,177명으로 제도 시행 7년 6개월 만에 성인
국무회의에서 ‘노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안에는 노인정책영향평가의 대상, 주체,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는 2025년 8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노인을 위한 정책, 이제는 "노인의 눈"으로 검토
지금까지는 어르신을 위한 정책이 시행되더라도 그 실효성에 대한 사후 검토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일방적으로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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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상 고령 경제활동인구 1000만 돌파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55~79세 고령층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보다 32 만8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