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고령층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문자 발송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전라남도 영암군은 이날 오전 9시 23분 “연산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하천 범람 발생 중 △하천변 접근 금지 △인근 거주 주민들께서는 유사시 즉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전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부모님의 거주지에 공지되는 재난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정부 애플리케이션(앱)이 주목받고 있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 누구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족이나 지인의 거주지 재난문자를 직접 설정해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령의 부모가 휴대폰 사용에 익숙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방소멸에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고령층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운전대를 잡는 고령자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전수칙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집계 기준 80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는 35만5890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를 70대까지 확대하면 228만6127명, 60대까지 포함하면 815만4886명에 달한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40세 이상 중장년 재직자를 위한 ‘커리어 플래닝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일의 지속 가능성과 재취업에 대한 고민은 더 이상 은퇴 직전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자신의 경력을 되돌아보고 향후 5년, 10년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도 강화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사태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비가 오는 양에 따라 실시간으로 산사태 위험의 변화를 분석한 ‘실시간 산사태 위험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동네·마을 단위로 위험도를 분석해 산림재난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산사태는 7월(715ha, 26.5%)과 8월(1,561ha, 57.9%)에 주로 발생했으며, 7월
청년 10명 중 4명은 향후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지만,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걸림돌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는 자사 온라인 패널 ‘위즈패널’을 통해 만 19세부터 34세까지 전국 청년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주거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2.6%가 “내 집 마련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16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에서 우수 신규 아이템 12건이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이 수행하기에 적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총 395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실무자·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생활연구소 연현주 대표가 ‘2025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여성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와 기업에 수여하는 전국 단위 시상으로, 국가경제 기여도,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근로자 중심 경영, 사회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연 대표는 라이프
국민연금공단이 수도 사용량으로 고령층 수급자의 돌봄지원 강화에 나선다.
국민연금은 15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도 사용 데이터(Data)를 활용한 국민연금 수급권 확인과 수급자 돌봄지원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수도 사용량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장기간 수도 사용이 없는 수급자를 포착해 수급권 확인 조사를 실시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