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밀착형 복합서비스 운영 경험을 한국 현장에 공유하는 초청강연회가 다음 달 11일 서울 논현에서 열린다. 행사명은 ‘일본지역사회 복지전문가 초청강연회’로,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시스템과 지역밀착형 복합서비스를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시니어케어연구회와 PCC실천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마이라
경기 지역 중장년 일자리 지원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는 26일 오전 11시 수원고용복지+센터에서 7개 고용지원기관과 함께 ‘2026년 경기 지역 중장년고용네트워크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중장년 일자리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중장년을 취업으로 연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
지난 25일 보건복지부는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약제 급여 확대,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의료행위 재평가 추진계획 등 건강보험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 따른 2026년 시행계획(안) 논의가 핵심을 이뤘다.
종합계획이 건강보험 보장성과 재정 운용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
부산의 시니어 복합단지 ‘라우어(LHOUR) 시니어타운’의 길찾기 시스템이 세계적 권위의 디적인 공모전인 ‘iF 디자인어워드 2026’ 수상작 페이지에 이름을 올렸다.
iF 디자인어워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패키지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컨셉 △건축 △서비스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우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000여 건이 발생했으며,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가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국내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장년 이후 소득 구조는 정체와 하락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375만 원으로 전년보다 3.3%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소득은 40~50대에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구조가
일본 시니어 전문 기업 오스탄스가 신간 ‘시니어마케팅의 교과서’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스탄스 측은 이번 책을 시니어 시장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천의 책’으로 소개한다. 특히 자사가 운영하는 시니어 커뮤니티와 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마케팅의 재현 가능한 방법론을 정리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신간
시니어 돌봄·건강관리 기업 에이지스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이 아파트와 시니어 레지던스를 대상으로 한 ‘예방형 커뮤니티케어’ 모델 구축에 나선다. 병원 방문 이후 치료 중심으로 흘러가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주거공간 안에서 건강 측정과 상담, 의료 연계, 생활 돌봄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정책 흐름과 맞물려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별표3 사회복지관의 사업’ 개정 추진
‘지역사회 보호’→‘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 표현 수정
복지 대상에 ‘사회적 고립’ 및 ‘1인 가구’ 추가
다음달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해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하는 법 개정 작업이 이뤄진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중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노후 의료비와 돌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실손보험과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장기 보험은 중장년층 이후 필수적인 노후 대비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고령화가 보험산업의 재무 구조 자체를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보험을 노후 안전망으로 삼아온 개인의 대비 전략에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