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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땜에 친구와 의 상한다] 피아노 못 사줘 잃게 된 우정
- 아내는 시골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서울서 다녔다. 사춘기이고 객지에서 외롭게 보내던 처지라 단짝처럼 친한 고등학교 친구가 있었다. 훗날 아내는 필자와 결혼하고 아내 친구는 은행원을 하다가 전직하여 건설회사 경리책임을 맡아보는 사람과 결혼했다. 아내 친구는 피아노를 잘 쳐서 필자 결혼식에 피아노 반주를 해주기도 했고 집에서 아이들 피아노 레슨도 했
- 2016-07-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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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땜에 친구와 의 상한다] 수다쟁이는 못 참아
-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말 잘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시니어가 되면 반대 상황이 도래한다. “한 번 말하고, 두 번 경청하며, 세 번 감명하라!” 한마디로 말 씀씀이를 확 줄이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격언을 무시하고 말만 해대는 친구와 의가 상할 뻔한 적이 있다. 또래 친구로 구성된 산악회는 매달 가족동반 산행을 20년 넘게 하고 있
- 2016-07-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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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이렇게 참는다] 참을 인(忍)자 세 번 쓰기
- '참을 인(忍)자 세 번 쓰면 살인도 면한다.' 이 말은 조선 명종 때 홍계관이란 장님 점쟁이 얘기에서 유래되었다는 걸 누구나 다 기억하고 있으리라. 그렇게 무슨 일이던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정확한 상황판단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특히 아내와 남편이란 부부 사이에서의 일들이란 깊이 따져보거나 곰곰이 생각해야 하는 일들이 아닌 듯 서로가 약간은 중요하게
- 2016-07-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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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땜에 친구와 의 상한다] 친구간에도 피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다.
- 친구는 사전적인 정의로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이다.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는 속담이 있듯이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고 한다. 사람은 사회적 존재이므로 친구가 필요하다. 사회관계가 끊어진 은퇴 이후에 친구의 가치가 더 커진다. 친구를 사귀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그러러면 허물없이 친밀하게 지내되 피할 것은 피해
- 2016-07-0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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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때 친구와 의 상한다 ] 어설픈 친구론
- 필자가 갖고 있는 ‘어설픈 친구론’이란 게 있다. 친구는 만나면 즉시 울타리 없는 평화로움에 춤추듯 흐뭇해지는 사이다. 얼마나 오래 못 만나고 지냈는지, 그동안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가 전연 문제가 되지 않는 사이 말이다. 어느 시점부터랄 것 없이 성큼 다가오는 옛정과 추억들이 되살아나면서 얘기의 바다가 출렁거리는 마냥 즐거워지는 관계다. 얘기 줄거리가 이어
- 2016-07-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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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땜에 친구와 의 상한다] 동창과 친구사이에서
- 필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등학교 졸업반 반창회 대표를 맡아왔다. 그동안 졸업 10주년, 20주년, 30주년, 35주년 행사를 치렀다. 그 행사 때마다 반 친구들에게서 회비를 걷고 행사 안내 확인 전화를 수차례씩 돌렸다. 그뿐 아니다. 매년 봄에 한 차례 반모임을 가졌고 연말에는 송년회를 했다. 그때마다 날짜와 장소를 잡고 회비
- 2016-07-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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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이렇게 참는다] 아내는 쇼핑의 여왕
- 쇼핑하는 아내를 따라다니는 것은 자살 충동을 느낄 정도의 스트레스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실제로 중국 어느 백화점에서 쇼핑광 애인을 따라다니던 청년이 극도의 스트레스로 자살한 일이 있었다. 양손에 쇼핑백을 잔뜩 든 채로 몇 시간 동안 따라다니다가 난간에서 몸을 날린 사건이었다. 필자는 결혼 초부터 아내와 쇼핑을 나갔다가 온전한 정신으로 집에 들어온
- 2016-07-0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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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Life” 나를 위하여 산다는 의미는?
- 인생이막에서 자주 등장하는 핵심단어는 ‘자아실현’이 아닐까? 나를 위하여 산다는 의미로 바꾸어 말할 수 있다. 이투데이 월간 자매지 “제2인생의 동반자 BRAVO my life”란 이름 속의 “my life’도 그런 뜻이 포함되어 있지 싶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주인공은 나지만, 대체로 전반생은 자신보다는 타인을 중심에 두고 살아왔다. 물론 그 타인 속
- 2016-07-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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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DD가 뭐야?
- SSDD가 뭐야? 호주 영화 ‘드림 캐쳐’에 자주 나오는 용어이다. ‘Same Shit Different Day’를 줄인 단어이다. 매일 같은 똥만 싼다는 뜻으로, 매일의 삶이 똑 같아서 지루하다는 뜻이다. 인사 조로 "요즘 어떻게 지내?"하고 물으면 시들한 표정을 지으며 "SSDD"라고 답하는 것이다. 그러니 무슨 신나는 일을 만들거나 안 해본 것 중
- 2016-07-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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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거 땜에 친구와 의 상한다] 친구의 남자친구
- 우리 말에 부모 팔아 친구 산다고도 한다. 친구보면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 있다는 말도 있다. 또 학력은 친구의 다른 이름일 것이다. 더구나 요즘은 자라는 아이들이 사람보다 기계를 더 가까이 한다.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이 사람을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현상이 올까봐 신생아 때부터 빠르면 임신 중에도 태아의 친구를 만들어 주는 태교를 하거나 플랜을 만드는
- 2016-07-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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