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화백 박돈(86, 본명 박창돈) 선생의 그림생활 70년을 회고하는 대규모 전시가 4월 5일부터 가원미술관(과천시 문원동)에서 선보인다.
박수근, 이중섭 화백 등과 함께 대한민국 미술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박돈은 몽금포타령과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황해도 장연(長淵) 출신으로 빼어난 자연환경 속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1948년 해주예술학교
전국적으로 내로라하는 ‘촌스러운 것’들이 한데 모인다.
골목잡지 사이다(수원), 월간 토마토(대전), 격월간 함께가는예술인(부산), 월간 전라도닷컴(광주), 월간 옐로우(인천) 등 전국의 지역문화잡지 다섯 곳이 함께 모여 사진전을 연다.
전시명도 작정하고 ‘촌스럽네’로 정했다. 중앙, 서울, 도시 위주로만 흘러가는 현실에 대고 굳이 ‘촌스럽네’라는
봄이다. 봄은 ‘볼 게 많아서’ 봄이라고 한다. 여기서 봄맞이 맛보기 퀴즈 하나 내겠다.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은 어디일까?’ 정답은 바로 북한산이다. 기네스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북한산은 수도권 어디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교통환경과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연평균 탐방객이 865만명(2009년 기준)에 이르고 있다.
북한산은 기록적인
‘고개를 들면 소중한 사람, 소중한 순간들이 당신 곁에 있습니다.’
최근 공익광고협의회에서 제작한 이라는 공익광고 문구다.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사람들 간의 소통이 줄었다는 것을 경고하는 내용이다.
고개 숙인 그 사람들은 그 순간 많은 것을 놓친다.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과 SNS(Social Networking Servi
정부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은 31일 국회에서 기초연금 도입을 위한 여야정 9인 협의체 회의를 재가동했으나 기존 입장 차이만 재확인한 채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정부·여당은 65세 이상 노인에게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연계해 월 10만~20만원을 소득 하위 75%에까지 차등지급하는 안을 고수했고, 야당은 현행 기초노령연금법을 개정해 소득 하위 7
김재우 한국코치협회 회장, 사회적 코칭의 깃발을 들다
시니어들에게 주어질 수 있는 직업으로서의 기회 중 가장 용이한 것이 바로 ‘교육’이다. 시니어가 수십 년 간 쌓은 지식과 경험은 그대로 사라져야 할 것이 아니라 후대로 이어져서 간직되고 발전되어야 할 것들이며 그러한 능력이 가장 효과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게 바로 교육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글ㆍ사진| 블로거 백경
봄이 다가오면서 비도 자주 내리고 포근한 기온에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을 한다.
추운 한겨울에도 푸르른 잎으로 겨울을 지낸 춘란이 꽃을 피웠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꽃과 잎의 변이 품종은 매우 희귀하고 비싸다. 관상용으로 남획이 심해 환경부가 특정 야생 동물·식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우리 선조들은 난을 사군자의 하나로 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