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수씨는 2015년 10월, 서울시어르신취업훈련센터에서 ‘방송인교육’을 받고, 현재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물론 시니어모델도 겸하고 있다.
그는 젊은 시절에 임권택 감독과 콤비를 이루는 정일성 촬영감독에게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던 경험이 있다. 그러나 70년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듯이, 그 역시도 먹고사는 일이 더 급해
박원식 소설가
귀촌이란 단순히 도시에서 시골로의 이주라는, 공간적 이동만을 뜻하지 않는다. 삶의 꿈과 양상, 지향까지 덩달아 변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익숙했던 거주지에서 전혀 다른 장소로 주저 없이 옮겨 간다는 점에서는, 귀촌이란 안주하지 않는 정신의 소산이기도 하다. 충북 괴산의 산골에 사는 박미향(58)·엄팔수(61) 부부는 귀촌으로 인생 제2막을
꼰대는 사전적으로 ‘선생님이'다. 하지만 아버지, 혹은 나이 많은 사람을 비하해서 이르는 학생들의 은어’이기도 하다. 이 말 속에는 자기의 지식, 경험에 의한 취향이나 가치관만을 고집스럽게 강요하는 선생님이나 부모, 노인들의 비호감적 모습이 들어있습니다. 또 전라도 방언으로 ‘지배자’라는 뜻도 있다고 합니다. 나를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을 말 하므로 어렸을
댄스하는 사람들 중에 뚱뚱한 사람이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식사 양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운동을 하니까 살이 덜 찌는 것 아니냐고 할지 모르지만, 댄스를 생활체육 정도로 하면서는 특별히 운동한다고 하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덜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매식을 주로 하면서 거의 정해진 양인 밥 한 공기도 제대로 못 먹고 남기는 것은 보기에도 안 좋다
폭염이 들끓는 오후, 그 열기를 식히기 위해 극장가로 향했다.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 요즈음 열기가 치솟는 영화, ‘부산행’을 타기로 했다.
이른 오후 4시 15분, 제4관 상영관은 관객으로 가득했다. 1시간에 두 차례, 1관에서 4관까지 줄지어 상영되는 프로는 과히 개봉 첫 주, 몇 백만 관객을 실감케 했다. 연일 TV에서 떠드는 올여름 들어 가장
우리나라에서도 비만 환자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당뇨병 환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이는 특히 식단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즉, 우리나라의 전통식단인 밥, 국, 찌개, 각종 채소를 비롯한 밑반찬으로 이루어진 한식을 위주로 먹었을 때는 당뇨병에 대한 걱정이 덜했지만, 요즘처럼 과식이 문제가 되고, 서구형 식단이 전통식단의 자리를 대신하는 빈도가 높
시니어의 삶과 우정을 주제로 한 tvN 드라마 . 고두심, 김혜자, 나문희, 박원숙, 신구, 윤여정, 주현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우리 주변에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인물 간 갈등이나 사건을 통해 그들만의 우정을 진솔하게 그려낸 점이 돋보인다. 드라마 속 주인공과 에피소드를 통해 친구유형에 대해 알아봤다.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함석헌)
만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 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
‘영화 같은 삶’이란 말이 가장 어울리는 예술인, 변종곤(67세). 극사실화의 대가인 변종곤은 사물(오브제)을 활용한 아상블라주와 조각의 영역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그를 만난 브루클린 코블 힐의 스튜디오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그의 삶과 예술이 고스란히 담긴 박물관이었다.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영화 이 인기를 끌면서 가장 뉴욕스러운
경희대한방병원 이재동 척추관절센터장은 비만이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오랜 기간 연구를 해왔다. 살 찐 형태에 따라 상체 비만, 하체 비만, 전신 비만 등 세 가지로 구분해 각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법을 알아보자. 한의학적 관점에서의 체형별 비만관리 핵심을 4회에 걸쳐 게재한다.
1. 중년 다이어트의 중요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