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은 결코 퇴장해야 할 세대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생생히 일하고, 배울 수 있고, 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경험 많은 '어른'입니다."
배미경 회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경험’의 가치였다. 간호사에서 시작해 제약 마케팅 전문가로, 그리고 헬스케어 전문 컨설팅사 회장을 거쳐 중장년 일자리 기업의 설립, 한국중장년협회의 초대
국내 고령자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늘고 있지만, 기기를 다루는 것에 대해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65세 이상 노인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2020년 56.4%에서 2023년 76.6%로 크게 상승했다. 그러나 이들 중 67.2%는 여전히 “정보화 사회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에 노인들은 ‘노인 맞춤
블루베리 익어가는 계절이다. 블루베리는 다산형인 듯하다. 꽃눈도 다닥다닥 무수히 맺히고, 꽃눈 하나에 열 송이가량 꽃이 피고, 꿀벌이 다녀간 꽃송이 모두 열매 맺곤 하니 말이다.
뒤늦게 몰래 숨어서 맺는 열매도 하나둘이 아니다. 아까운 마음에 너무 여러 개 남긴 꽃눈 앞에선 부끄러움이 고개를 든다. 불필요한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것부터 눈에 들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재택 재활 수요 확대에 따라 글로벌 재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제 재활 및 돌봄 산업 전시회(REHACARE 2025)가 ‘자기결정권을 지닌 삶’을 주제로 9월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재활 장비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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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노인 당뇨병 위험 34% 높인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인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4% 높고, 혈당 조절 실패 확률도 7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인지기능과 관련한 질병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아무런 대비가 없다면 평생 모은 돈을 내 의사대로 사용하거나 이전·상속하지 못한 채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 더 나아가 사망할 때까지 삶의 주도권을 빼앗긴 노후를 보낼지도 모른다. 최근 정부를 비롯한 관련 업계에서는 치매 등에 대비해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방안을 속속 내놓는 분위기다.
노후 준비는
삼성증권이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삼성증권은 개인투자자가 많이 활용하고 있는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 ETF 모으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증권의 ‘퇴직연금 ETF 모으기’는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정기적으로 자동 매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확정기여형퇴직
노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 복지 용구 전문 브랜드 ‘라온아띠’를 운영하는 코리아케어서프라이가 파크골프 브랜드 ‘라온아띠 마루’를 통해 파크골프 시장에 진출하며 실버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섰다.
“한국 노인들이 유모차를 개조해 사용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습니다.”
윤경
국토부, 2024년 토지소유현황 통계 발표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소유자의 연령대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다만 실제 땅 면적과 가치에서는 60대가 우세했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토지 면적은 4만6257.8㎢, 총 가액은 4025조4941억 원였다. 면적과 토지 가액 기준으로 가장 큰 비중을
국토부, 2024년 토지소유현황 통계 발표
토지 소유자 중에 50대 남성이 253만 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부터 80세 이상까지의 시니어층은 우리나라 전체 토지의 70%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토지소유자 수는 1965만 명으로 전년(1903만 명)보다 62만 명 늘었다. 통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