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입니다.
활기찬 노후를 이끌어가고 원활한 세대간·계층간 소통을 이끌어가기 위해 출범하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국민의 기대수명이 2012년 81.4세로 1973년 63세에 비해 20세 가까이 늘어났고, 작년에 65세 이상 인구도 6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
‘100세 시대’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우리 국민들의 수명은 길어졌습니다.
수명이 길어진 만큼 우리들의 노년은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보고서를 보면 한국 노년층의 삶은 그리 행복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매일매일 접하는 우리 사회 노인들의 얼굴은 즐거움 보다는 세파에 찌들려 짜증섞인 모습일 때가 많
전체 가족주기에서 노인 부부만 사는 생활기간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핵가족화, 평균수명 연장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노인 부부가 행복하고 성공적으로 노후를 보내도록 하려면 평등한 부부관계 정립을 위한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사회연구원 김유경 연구위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가
노후설계 전문가가 되기 위해 관련 강의나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번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인생2막 노후설계 교육에도 월요일부터 참석하고 있다.
다들 화려했던 과거 경력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인생2막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때 마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하고 살았는가‘ 하는 반성과 ‘앞으로는 나도 무언가 보람된 일을 준비해
치매 노인에 대한 학대 건수가 매년 늘어 5년 만에 3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29일 연합뉴스와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의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가 접수된 치매 노인 학대는 2007년 276건, 2008년 374건, 2009년 399건, 2010년 577건, 2011년 622건, 2012년 782건이다. 5년 만에 2.83배(276→782건)로 늘어난 것
노후 생계 걱정이 내수둔화를 재촉하고 있어 현재의 중장년층이 노인이 될 시점에는 내수가 더 침체될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는 모든 연령층이 은퇴 후 생활 유지 걱정으로 소비성향을 낮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연령별 소비성향의 변화와 거시경제적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최근 10여년간 전 연령층에서
현대사회에서는 많은 것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고도의 발전에 힙입어 편안함과 안락함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일의 업무량은 많아지는 등 복잡다변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여성들의 결혼 연령대가 바뀌고, 아이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그러면서 저출산의 시대를 맞이했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에서 고령화란 어떤 의미일까?
의술의 발달과
백세 시대다. 수명연장의 꿈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이유는 ‘길어지는 노후’에 대한 걱정 때문이다.
‘100세 시대’는 축복인가? 재앙인가? ‘100세 시대’를 맞을 준비가 된 사람에게는 축복으로,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크다.
평균수명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국민연금 및 퇴직연금만으로는 노후대비가 부족하다
우리나라에도 이제 순환형 은퇴문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중년들은 퇴직을 하면 쉴틈없이 계속 일하길 원합니다. 그리고 일에서 손을 떼고 휴식을 하려는 경향도 강합니다. 여행을 가고 싶거나, 전원생활이나 귀농·귀촌을 하고 싶다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은퇴를 휴식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한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