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사 K옥션은 다음 달 12일 오후 4시 신사동 사옥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전재국 미술품 컬렉션’ 마지막 경매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회화의 본질적인 문제를 탐구해 온 작가로 평가받는 중견작가 김홍주의 작품 25점을 비롯해 모두 97점이 출품된다.
광화문 광장의 ‘세종대왕상’을 제작한 조각가
조선시대 왕이 앉던 ‘접이식 임금 의자’가 경매에 나온다.
고미술품 경매사 마이아트옥션은 다음 달 13일 오후 5시 관훈동 마이아트옥션하우스에서 열리는 제12회 메인 경매에 접이식 임금 의자 ‘용교의’(龍交椅) 등 144점이 출품된다고 26일 밝혔다.
마이아트옥션 관계자는 “접이식 임금 의자가 국내 경매에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재계가 통상임금, 정년연장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임금피크제 카드를 꺼내들었다. 특히 삼성이 2016년부터 삼성에버랜드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것을 결정함에 따라 이 같은 논의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10대 그룹 중 임금피크제를 실시하고 있는 곳은 LG, 포스코, GS 등 3곳이다. 현대차의 경우 2012년 노조 측에 제안했지만 반
# 서울 강북과 용인에 85㎡ 2가구를 월세주고 있는 주부 이모(50)씨는 이번에 소득세가 부과될까 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씨는 “가뜩이나 월세 이율이 떨어져 수입도 많지 않은데 세금까지 내고 나면 세입자 관리로 고생하는 보람이 없다”며 “집을 팔아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2.26 전월세대책에 대해 부동산업계의 평가가 엇갈리고
세 아이를 키우는 30대 여군에서 40년간 원예산업에 종사한 60대 화훼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어려운 생활형편 때문에 뒤늦게 학업의길에 들어서 대학 졸업의 꿈을 이룬 이들이 있다.
교육부는 25일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4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점은행제는 대학과 사회 기관에서 학점을 취득해 전문대·대학 학력을 인정받는
광주시내 요양병원에서 다른 환자와 몸싸움하다 넘어뜨려 숨지게 한 80대 치매환자가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환자를 넘어뜨려 뇌출혈 증상으로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장모(8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 30분께 광주 서구 양동의 모 요양병원 2층 화장실에서 환자 A(85)씨를 밀어 넘어뜨렸다.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