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1965년생인 이기일 차관은 본인을 ‘41세’로 소개한다. 만 나이에 0.7을 곱한 값이 사회적 나이라고 하는 최근의 트렌드를 따른 것이다. 이 숫자에서 한창 일할 때라는 다부진 각오가 엿보인다. “할 수만 있다면 주말에도 일하고 싶다”는 그의 앞에는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응과 국민연금 개혁, 노인 연령 상향 등 어느 하나 녹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3월은 텃밭 가꾸기에 적절한 시기다. 찬바람이 아직 남아 있지만 해충이 적어 작물을 기르기 유리하다. 이에 농가에서는 해당 시기에 본격적으로 텃밭을 가꾸는 경우가 많다. 도심에서도 연이은 식료품값 상승으로 옥상이나 베란다 등에 텃밭을 꾸리고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
다만 텃밭 가꿀 땐 허리를 구부린 채 장시
올해로 귀농 10년 차에 이른 송광헌(70, ‘타이거송농장’ 대표)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나 명예가 아니다. 건강을 으뜸으로 친다. 육체적 건강 유지의 의무를 거스를 수 없는 계율로 삼은 양 엄정하게 생각해 중시한다. 그가 서울을 벗어나 고즈넉한 시골로 귀농한 것도 건강을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건강하던 몸에 뭔가 적신호가 들어와 귀농을 했나
전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고령자의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욕구가 심화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개인, 지역사회, 국가의 다각적인 노력과 준비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99호 ‘‘Aging in Place’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지난 18일 발간했다. ‘에
아내와 나는 한 살 터울이다. 내가 한 살 더 많지만 소통에서는 아내가 한 수 위다.
아내가 잘하는 다섯 가지 소통
길게 말하지 않는다. 특히 내게 말할 때 그렇다. 말이 짧다. 짧은 만큼 명료하다. 군더더기 없이 단호하다. 되는 건 되고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같은 말을 두 번 하지도 않는다. 한다면 하고야 만다. 타협이나 요행을 기대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걷기 힘든 보도, 앉을 곳 없는 거리, 단절된 커뮤니티 등에서 노인을 위한 배려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희망은 있다.
작은 변화가 시작된다면, 도시도 나이에 관계없이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변할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 짝다리를 짚고 앉거나 다리 꼬는 모습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 중년 남성의 그루밍은 외모 관리뿐 아니라 바른 체형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한 포인트다. 바른 체형은 자신감을 더해주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듯하고 균형 있게
바른 체형이란 단순히 외형적으로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 의미하
한 편의 공연을 보고 난 후 머릿속에 자꾸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배우의 연기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을 수도 있고, 캐릭터의 상황 또는 대사에 공감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한창 공연 중인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배우 이영미는 관객에게 그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베테랑 배우인 그는 오르카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오르카의 대사에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은 “100세 시대 건강한 ‘나’를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의 3대 핵심 보장과 220여 종(간편고지형 130종)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한 상품이다. 기존 보험상품이 ‘가족 사랑’에 무게를 두었다면, 해당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DI
그루밍이란 외모를 가꾸고 몸을 치장하는 일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중년 남성의 그루밍은 일상 속에서 애티튜드(태도)가 완성시킨다. 애티튜드가 엉망이라면 아무리 제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 해도 전혀 매력적이지 않기 때문에 진정한 그루밍을 완성했다고 보기 어렵다.
그루밍, 외모를 넘어 태도로
중년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