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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가 만난 사람] 92세 현역 법무사 이종태, 풍파 이겨 내고 100세 인생 향해 오늘도 일합니다
- 이종태(李鍾台·92) 법무사를 만나기 전 단서는 딱 두 가지였다. 90대 현역 법무사이고 봉사단체인 ‘망월원’의 이사장이라는 것. 90대 현역이라니. 고령의 노인이 여전히 일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존경스럽고 놀라운 일 아닌가. 달리 질문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백년 가까운 시간이 그를 움직이게 하는 이유가 있겠지. 이종태
- 2016-08-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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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패셔니스트- 나만의 코디법] 펑퍼짐한 바지는 가라!
- 필자는 ‘펑퍼짐한 바지’는 거부한다. 바지통이 타이트해 몸에 짝 달라붙고 길이도 조금 짧아 구두 뒷굽을 가리지 않는 디자인을 입는다. 색깔 역시 노색이 아닌 밝은 계통을 선택한다. 윗도리도 붙는 형태의 것으로 입어 타이트한 바지와 궁합을 맞춘다. 예전엔 위아래 옷이 모두 헐렁한 것을 선호했다. 활동에 편함을 주어서였다. 나이가 들 대로 든 사람이 몸에 끼
- 2016-08-0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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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대 메는 기술
- 필자가 중간관리자 시절 상관이 회사 보다 교회 일에 더 열정적인 장로였다. 그러다 보니 주말에 주일에 종종 봉사활동에 직원들을 동원합니다. 물론 봉사가 좋은 일이지만 신자가 아닌 경우도 있고, 주말에 개인 사정이 있는 사람도 있는데 차마 말은 못하고 불만이 높다. 모두들 저한테 총대를 메고 상관에게 얘기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 여러분이 필자라
- 2016-08-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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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엄마의 미국 이민이야기] 영어가 뭐길래
- 영어는 전 세계 공용어이기도 하다. 미국에 살려면 당연히 영어를 해야만 한다. 그러나 정작 영어를 한마디 못해도 살수 있는 곳, 그곳은 LA 코리아타운이었다. 필자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수많은 시간 동안 영어라는 것에 마음고생을 하며 시간을 투자했다. 그러나 도대체 영어가 뭐길래, 그놈 앞에서만 서면 주눅이 들고 만다. 늘 마음속에서
- 2016-08-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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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잘 자기 위한 나만의 비법] 바람 길에 들어 눕는다
- 사람이 고통을 당하는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잠을 못자는 고통도 대단하다. 여름밤 너무 더운 열대야(熱帶夜)의 고통은 겪어본 사람이라면 그 느낌을 안다. 10여 년 전 재개발을 기다리는 대구의 5층 아파트 최상층 5층에 살 때이다. 다니던 회사에서 독신자용으로 18평짜리를 얻어준 곳이다. 혼자사니 그 정도 크기면 충분했다. 문제는 여름의 열대야다. 열대
- 2016-08-0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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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잘 자기 위한 나만의 비법] 고민부터 턴다
- ‘잠이 보약’ 이라는 말이 있다. 잠을 잘 잔 날은 몸이 가뿐하다. ‘오늘 밤도 무사히’ 12시 전에 잠들어야 한다. 12시가 지나면 잠이 오지 않아 여간 고역이 아니다. 그 시간을 넘기지 않으려 애를 쓴다. 잠이 오지 않아 힘들었던 경험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어떤 일이 몹시 분했거나 화가 났었거나 욕심을 지나치게 냈던 날인 것 같다. 잠자리에 누었는데
- 2016-08-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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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잘 자기 위한 나만의 비법] 정서적 안정과 신체리름 유지
- 민감한 성격 탓에 잠을 설친 적은 있어도 잠 문제로 크게 고통을 당한 적은 없다. 식사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때가 되면 수면을 취할 수밖에 없다. 수면 중에 회복과 재충전이 이루어지니 잠은 시간낭비가 아니라 필수인 셈이다. 고등학교 때에는 대학입시를 위하여 잠을 줄이려는 시도를 했었다. 4당 5락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4시간 이하 자면 시험에
- 2016-08-0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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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잘 자기 위한 나만의 비법]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 한여름 삼복더위에 열대야까지 겹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에서 설치고 다음날이면 당연하게 피곤해하고, 나이가 들면서 수면장애를 겪는 이들이 상당히 많고 대다수가 수면제 또는 약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잠 잘자기 위한 나만의 대처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계절에 구애받지 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걷기 또는 자전거 타기를 약 10
- 2016-08-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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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잘 자기 위한 나만의 비법] 졸리면 잔다
- “졸리면 자고 눈이 떠지면 일어난다.” 이것이 필자만의 잠 잘 자기 위한 비법이라면 비법이다. 잠자는 시간대를 따지지 않는다. 졸리지 않으면 새벽 2시여도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 자다가도 눈이 떠지면 일어나 해야 할 일을 한다. 밤이기에 잠을 자야 한다는 고정 틀에서 벗어난다. 규칙적인 수면도 필요하겠지만, 잠이 오지 않는 상태에서 일부러 잠들기 위하여 안
- 2016-08-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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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들을 기다리는 부모님
- 해도 텃밭에는 토마토가 탐스럽게 열렸다. 자연은 참 신비롭다. 언제나 그 법칙을 어기는 법이 없다. 봄이 되면 땅은 씨앗을 품을 준비한다. 땅을 고르고 거름을 하고 씨앗을 심어두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그것도 자신의 종족을 보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몸짓이 아니라 넉넉한 인심이다. 기꺼이 자신의 몸을 내어 이웃에 영양분을 나누어 준다. 언젠가 소설가 이외
- 2016-08-09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