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코노스시 미타(箕田) 지역에 새로운 복합 돌봄공간이 문을 연다. 시설명은 ‘특별양로노인홈 북코노스 쇼유엔(北こうのす翔裕園)’. 고령자 요양시설과 데이서비스에 더해, 지역 아이들과 청년, 육아세대가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공간은 일본에서 ‘宅幼老所(다쿠요로쇼, 이하 유아·노인 돌봄시설로 표기)’라 불리는 제도
스포츠를 즐기는 시니어라면 주목할 만한 정책이 시작된다. 정부가 만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전국 체육시설 이용을 지원하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을 배포한다. 파크골프, 수영, 체력단련 등 일상 속 운동을 가까이하는 시니어라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시니어의 건강 증진과 체육 활동 참여 확대를 목적으
50대와 80대의 여행이 같을 수 있을까? 건강, 체력, 심리, 소비 방식까지 달라진 시니어의 여행은 다른 세대와는 ‘다르게’ 설계돼야 한다. 시니어 여행 전문 플랫폼 포페런츠의 장준표 대표를 만나 시니어 여행이 왜 특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들었다.
나이보다 중요한건 상태
2025년 현재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가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속초 도리원에 시니어 전용 힐링공간 생긴다
속초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 맞춤형 야외 여가공간인 ‘도리원 시니어 힐링쉼터’ 조성에 나선다. 파크골프 연습장과 인지·근력 강화 운동기구 등
서울시가 건강정책 자문을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인 ‘서울건강총괄관’을 본격 도입하면서, 노년내과 전문의이자 ‘저속노화’ 철학으로 대중적 신뢰를 얻은 정희원 박사를 첫 위촉 인사로 임명한다.
서울시는 “7월 14일 시행된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에 따라 새로이 도입된 건강총괄관 제도의 첫 위촉 인사로 정희원 전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발간한 '중장년 정책 Insight' 2025년 6호(Vol.28)에서 일본의 고령자 고용정책 변화와 기업 사례를 분석하고, 한국 사회에 필요한 고령 고용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일본 정부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자고용안정법'을 수차례 개정해 정년 연장, 정년 폐지, 계속고용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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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이후 국민연금 사각지대…가입 연령 상향 목소리
30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1969년생 이후 출생자는 만 59세에 보험료 납부를 종료하지만, 연금 수급은 만 65세부터 시작된다. 최대 5
한국도로교통공단, 고령운전자 관련 연구 용역 실시
고령운전자 교통사망자 수, OECD 평균 3배
고령 운전자 1000만 시대를 앞두고 정부가 고령자 맞춤형 운전능력 평가 체계와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29일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고령운전자 인지반응시간 결정요인 판단과 실차 중심 운전능력 평가 설계’를 주제로
고령자의 삶을 지원하는 일을 우리는 ‘돌봄’이라고 표현한다. 이 단어를 잘 들여다보면 타인에게 서비스나 재화를 전달한다는 의미로, 노인의 입장에선 남의 도움을 받는, 수동적인 뜻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입장에선 내 방식대로, 내 집에서 살고 싶다는 욕구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늙는 것이 좋을까?
일본에서 발간된
경기도가 고령층과 치매환자, 중증장애인을 위한 전국 최초의 ‘공공 치과병원’ 설립을 본격 검토 중이다. 지난 7월 28일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공공 치과병원 설립을 통해 민간 중심의 치과의료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환자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