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돌봄자(보호자)를 위한 ‘선진형 서비스’ 3종이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가족돌봄자지원연합(FCA)은 23일(현지 시간) ‘2025 알츠하이머 돌봄 혁신상’ 수상 대상 사업을을 발표하고, 미국 각지의 3개 기관에 각각 2만 달러(약 3000만 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 상은 치매 환자와 돌봄자의 필요를 동
자생한방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사회적 기여 측면에서 혁신성을 갖춘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GTMC)가 주관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Health & Heritage Innovations)’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 세계 전통의학 관련 기관 가운데 전
“전혀 예상 못 했습니다. 후보에 올라 다른 기업 이름을 보는데, 규모가 크고 유명한 회사들뿐이더라고요.”
프리미엄 실버용품 브랜드 ‘유니움(UNIUM)’ 윤태현 대표는 최근 ‘2025 굿디자인코리아(GD)’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인간공학 디자인 특별상)을 받은 뒤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윤 대표는 “스스로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고, 회사도 디자인
아시아 고령화가 ‘복지 비용’이 아니라 ‘민간투자와 혁신의 시장’이라는 관점에서 자금의 흐름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국제 보고서가 나왔다. 홍콩의 싱크탱크 ‘아시아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 센터(CAPS)’가 펴낸 ‘고령친화 사회 구축을 위한 아시아의 여정’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80개 이상의 민간 이니셔티브를 분석해, 민간 사
방문 관리 8%만 수혜, AI IoT로 풀어야
돌봄로봇 가정 도입 1.4%, 급여화 숙제
공공돌봄 전화·웨어러블로 확산시켜야
초고령사회에서 ‘인공’지능의 역할로 ‘인간’다움 지목됐다. 고령자 돌봄의 핵심인 ‘주거지에서 나이 듦’(AIP·Aging in Place)’을 가능하게 할 인공지능(AI) 기반 건강·돌봄 생태계 구축 방안을 놓고 통찰을 공유
저출생 심화와 수익성 악화로 민간 소아과·소아전문병원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중증·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민간이 감당하지 못한 장애아동 의료를 도맡으며 약화하는 소아의료 체계 속에서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
서비스 현장서 고령 소비자 목소리 청취
축적된 데이터 연구소 통해 업계와 교류
최근엔 지역별 행사로 기업 인지도 넓혀
일본에서 세대 간 교류를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초고령사회, 한일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평: 혁신과 협력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정부가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자 내년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아 4대 추진 과제인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미래대비 보건복지 혁신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시니어 산업 비즈니스 교육·세대 교류 커뮤니티 ‘시니어퓨처(SeniorFuture)’가 12일 한양대학교 에이지테크(Age-Tech) 수업에서 ‘시니어 산업과 AI 혁신, 그리고 청년의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시니어퓨처는 이번 강연이 초고령사회 속 시니어 이슈를 복지 관점이 아니라 산업·기술·커리어 관점에서 조명하고, 에이지테크 트렌드와 시니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변화에 함께 대응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3국은 인구 고령화라는 공통된 구조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전 생애적 관점에서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