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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의학 권위자가 말하는 ‘잘 늙는 법’
-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 현 돌봄의원 재택의료센터 의사 의사도 환자도 ‘수치’를 믿고, 그 숫자로 상태를 판단하며, 숫자를 정상 범위 안에 넣는 것을 치료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내 노인의학 권위자인 윤종률 한림대학교병원 명예교수는 그 ‘상식’에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혈압 수치가 정상이라고 건강한 건 아닙니다. 노년기에는 검
- 2026-06-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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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호두과자와 도토리묵이 새롭다고?
- 호두과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즐기는 여행길 대표 간식이다. 도토리묵은 등산 뒤 막걸리와 함께 먹는 로컬음식이다. 익숙하지만 새롭지는 않은 음식. 맛은 알지만 굳이 찾아다니지는 않는 먹거리. 그런데 최근 젊은 세대는 이 오래된 음식 앞에 줄을 서고 기다림을 자처한다. 그 이유가 ‘전통의 맛’ 때문일까? 이들은 호두과자와 도토리묵을 먹는 방식 자체를 새
- 2026-06-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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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어지는 약은 아직” 하버드대 연구진 경고
- 노화를 늦춘다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은 많지만,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효과를 확인한 연구는 아직 많지 않다. 미국 하버드의대 유전학과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와 탈리헬스의 아디브 존슨 박사는 최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제네틱스’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노화 개입 연구를 종합한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의 장수과학 플랫폼 ‘라이프스팬닷컴’은 지난 2일
- 2026-06-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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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궁금증] 몸이 예전 같지 않다 느껴진다면
- "분명 작년까지는 괜찮았는데, 요즘 계단만 올라도 숨이 차요." 이런 말이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다면,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중장년 이후 체력 저하는 생활 속에서 서서히, 그러나 분명하게 나타난다. 짐을 들기 힘들어지고, 산책 후 피로가 이틀을 간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팔다리가 가늘어진 느낌이 드는 것도 이 시기의 특징이다. 이름이
- 2026-06-0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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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게임 실력 저하가 나이 탓? 뇌 자극에 도움되는 e스포츠
- 게임은 오랫동안 젊음의 상징처럼 여겨졌다. 밤을 새워 레벨을 올리고, 친구들과 파티를 짜고, 빠른 손놀림으로 승패를 가르는 일은 한때 청춘의 전형 같은 장면이었다. 그런데 요즘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조금 다른 고백이 나온다. “게임을 하다가 내가 나이 들었다는 걸 느낀다”는 말이다. 빠른 손과 체력이 중요한 스포츠, 게임 좋아하던 게임 자체가 갑
-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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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50대 소득 불안정, 조기치매 위험과 연관
- 40~60세 중장년기의 소득 불안정이 조기치매 위험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매를 노년기에 갑자기 찾아오는 질환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중장년기의 소득 변화와 건강관리 환경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Alzheimer’s Research & Therapy’에 실린 논문 ‘Income dynamics
- 2026-05-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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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 기술로 지키는 존엄과 자유
- 한국과 일본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시니어에게 ‘살던 곳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삶’은 공통된 바람이다. 그러나 이 평온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위험이 있다. 바로 ‘낙상’이다. 넘어지는 순간, 삶의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이 거대한 사회적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한 기업이 있다. 매직 실즈(Magic Shields)는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
- 2026-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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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나래의 세대읽기] 젊은이보다 젊다, 90대 현역
- 초고령사회가 되면서 우리는 ‘오래 사는 삶’을 더 자주 말하게 됐다. 그러나 장수의 기준은 여전히 몸의 나이, 병의 유무, 외모의 젊음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정말 건강하게 나이 든다는 것은 무엇일까. 최근 주목받는 90대 현역들의 모습은 그 답을 조금 다르게 보여준다. 건강한 장수란 단지 오래 살아남는 일이 아니라, 자기 역할을 계속 갱신하며 사회와
- 2026-05-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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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박물관·미술관 주간 즐기기
- “이번 모임은 어디서 만날까요?” 예전에는 맛집이나 카페가 먼저 떠올랐다면, 요즘 약속 장소의 풍경은 조금 달라지고 있다. 전시를 함께 보고,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문화와 취향을 공유하는 모임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누군가는 미술관에서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 앞에 오래 머물고, 누군가는 박물관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 이제
- 2026-05-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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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가족 나들이 실패 없는 '전국 장미 축제' 6
- 5월 중순부터 전국 주요 장미 명소에서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장미축제는 산책로와 정원을 따라 천천히 둘러보기 좋아 시니어 세대의 계절 나들이는 물론, 가족·손주와 함께 사진을 남기기 좋은 행사로 꼽힌다. 올해 장미축제는 서울 도심의 장미터널부터 강원도 여행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미공원, 대규모 공원형 축제와 테마파크 장미 정원까
- 2026-05-15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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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스로픽 서울사무소 출범…“AI 안전성·엔터프라이즈 차별점”
- 미국 정부가 앤스로픽의 최신 모델 미토스5, 페이블5에 대해 외국인의 접근을 전면 차단한 가운데 앤스로픽이 1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 번째 거점인 앤스로픽 서울 오피스를 공식 출범했다. 앤스로픽은 AI 안정성과 엔터프라이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먼저 진출한 오픈AI와의 차별점을 내세웠다. 크리스 차우리(Chris Ciauri) 앤스로픽 인터내셔널
- 2026-06-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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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한반도 문제 역할하겠다"…李엔 "강한 지도자" 평가도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 진전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한편, 이 대통령을 "강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오현주 청와대 국가안보실 3차장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현지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미 정상 간 환담
- 2026-06-1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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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대형 원전 '경북 영덕'·SMR '부산 기장' 낙점 [새 원전 부지 확정]
- 대형 원전 유치전서 영덕군이 91.01점으로 울주군 제치고 1순위 선정 SMR 부지는 기장군이 87.11점 획득하며 경주시와의 경합 끝에 낙점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의 건설 후보 부지로 각각 경북 영덕군과 부산 기장군이 최종 확정됐다. 두 지역 모두 압도적인 주민 수용성과 부지 적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2026-06-17 19:40
넥스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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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원, 전략적 투자 유치 기념 고객 이벤트 진행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전략적 투자 유치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 ‘WE ARE COINONE’을 진행한다. 코인원은 오는 7월 15일까지 ‘WE ARE COINONE’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로부터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유치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신규 가입
- 2026-06-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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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퀴드, 리플과 파트너십 체결…RLUSD 멀티체인 결제 인프라 지원
- 글로벌 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스퀴드(Squid)는 16일 리플(Ripple)의 달러 스테이블코인 RLUSD(Ripple USD)에 대한 공식 크로스체인 스왑·전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퀴드는 RLUSD의 글로벌 결제 및 상호운용성 인프라 파트너로 합류한다. 이용자는 XRP 레저(XRPL)에서 RLUSD를 손쉽게 확보할 수
- 2026-06-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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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같은 가짜 주의” 빗썸, 피싱 예방 가이드 공개
- 빗썸이 사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이용자를 노린 사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래소·금융기관 사칭 문자, 가짜 홈페이지, 보안 점검 사칭 메일 등 대표적인 피싱 유형과 대응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칭 피싱은 실제와 유사한 발신자명과 공식 사이트로 오인할 수 있는 URL, 정교한 안내 문구를
- 2026-06-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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