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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문 열었지만…농촌은 거리·인력·예산 장벽
-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약 4개월이 됐다. 그러나 의료·복지기관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농촌에서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만으로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시와 다른 이동 여건과 생활 수요를 반영한 ‘농촌형 통합돌봄 체계’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22
- 2026-07-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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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집에서 마지막을 맞이하고 싶다’ 재가임종, 현실 될까”
- 의료계·돌봄 현장 “죽음보다 돌봄 시스템 먼저 갖춰야” 복지부 “이르면 내년 재가임종 지원모델 시범사업 추진” 병원이 아닌 ‘내가 살아가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삶의 마지막을 맞는 ‘재가임종’.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재가임종 지
- 2026-07-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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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지역 어르신까지 돌봄 확대, 요양보호사 지원 늘린다
- 섬 지역 원거리 교통비 10월부터 1만5000원으로 인상 농·어촌 장기요양요원 지원금 대상 6개 시군구 추가 복지부, 장기요양 신등급판정체계 도입방안 구체화 계획 정부가 장기요양기관이 부족한 섬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요양보호사 지원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2026년 제1차 장기요양위원회’를 통해 섬 지역의 장기요양
- 2026-07-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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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돌봄 100일] 서비스연계 3만7000여명, 전남·광주 최대
- 복지부, 통합돌봄 시행 100일 성과 자료 배포 신청자 4만6215명 중 80.7% 서비스까지 연계 노인인구 1만 명당 전국 평균 41.0명, 전남·광주 최대 #. 경기도 부천시의 A 씨(80대·남)는 두 차례의 암 수술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하고 유일한 지지체계였던 딸마저 암 확진을 받아 돌봄이 중단될 상황이었다. A씨에게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제
- 2026-07-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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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요양 급여비 17조6840억 원, 공단 부담금 91.4% 차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 발간 공단부담금 16조1618억 원, 재가급여 10조1897억으로 가장 많아 1인당 월평균 급여비 154만280원…공단 부담금은 140만7693원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비가 17조 원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6조 원 넘게 부담했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
- 2026-06-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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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사회 간병 부담 줄인다…의료혁신위, 병원 단위 간호·간병체계 논의
- 25일 의료혁신위원회 열려, 간호·간병 개선 권고안 등 논의 초고령사회 간호·간병 수요 늘지만 여전히 사적 간병에 의지 현재 병동 단위로 추진→병원 단위 모델 신설 방안 검토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간병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계를 개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25일 열린 제7차 의료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간호·
- 2026-06-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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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과 집 사이 ‘중간 돌봄’ 뜬다
- 병원 치료가 끝났다고 곧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고령자는 퇴원 이후에도 보행, 식사, 복약, 혈압 관리, 수면, 재활 운동 등 일상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병원과 집 사이’를 잇는 중간 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이유다. 서울 중랑구는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 ‘의료·요양 등 돌봄통
- 2026-06-1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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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도 가능” 연명의료 결정 더 쉬워진다
- 복지부,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 중 올해 시행계획 심의·의결 사전연명의료 온라인 등록 가능…연명의료 중단 시기 임종기→말기 확대 호스피스 대상 질환 확대 검토…말기심부전 호스피스 교육자료 개발 앞으로 사전연명의료 등록 과정이 지금보다 쉬워진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에서 사전연명의료 온라인
- 2026-06-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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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전국 확대, 평가 기준은?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가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이제는 ‘기관 수’보다 ‘운영의 질’을 따져볼 단계에 들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7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평가 및 전달체계 개편 연구’ 용역을 재공고했다. 이번 연구 목적은 시범사업 평가를 통해 유사사업과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전달체계 개선과 본사업 도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장기요
- 2026-05-2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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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돌봄 시설ㆍ서비스 선택 기준, “일단 겪어보면 달라져”
- 가족의 돌봄 시설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되는 기준은 무엇일까? 최근 일본 돌봄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돌봄 이용 여부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가족의 돌봄 시설과 서비스를 선택해 본 사람들은 처음에는 가격과 접근성을 중시했지만, 실제 경험을 거친 뒤에는 직원의 대응과 분위기, 의료 연계, 개별 맞춤 돌봄
- 2026-04-16 06:00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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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다홈헬스케어, 국내 첫 JCI 홈케어 국제인증 획득
- 바야다홈헬스케어가 국내 홈헬스케어 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홈케어(Home Care) 부문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공보험 기반 급여 서비스와 비급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단일 기관으로는 아시아 최초 사례다. 27일 바야다홈헬스케어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JCI 현장 심사를 거쳐 23일 공식 인증서를
- 2026-07-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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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진료 보조⋯공공의료에는 'AI 고속도로' 구축
- 정부가 일차의료 질을 높이고자 동네 의원과 보건소에 진료‧행정‧건강관리를 보조하는 인공지능(AI) 패키지를 보급한다. 응급의료 분야에는 환자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실시간 AI 분석을 지원하는 ‘응급 통합 AI 플랫폼(가칭)’ 도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
- 2026-07-2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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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열질환자 37%가 고령층…서울시, 취약계층 6만 3000명 선제 보호 나선다
- 서울시가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는 아침 시간대 온열질환자가 예년보다 급증한 만큼 시민의 주의가 필요하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71개 병원이 참여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중이다. 15일 기준 온열질환자는 총 1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 2026-07-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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