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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밝힌 “20년 천천히 나이 드는 법”
- 시간의 흐름은 막을 수도, 거스를 수도 없다. 노화도 그럴까. 때마침 ‘당신의 노화시계가 천천히 가면 좋겠습니다’를 집필한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에게 물었다. 결과는 놀랍다. 그들은 10년 이상, 심지어는 20년 넘는 시간 동안 노화시계를 늦출 수 있다고 했다. 노화의 개인차가 점차 커져갈 현대사회, 전문가들이 전하는 감속 노화 방법을 알고 나면 당신도 느리게
- 2024-02-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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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전] 그녀의 이름은 김순자입니다
- 영화표를 받아든 김 씨는 빠른 말소리에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표를 사려는 오십대 여자 셋이 보였다. 카드를 꺼내고 지갑을 뒤적이며 네가 사네, 내가 내네 하면서 부산을 떨고 있었다. ‘웬 젊은이들이’ 김 씨는 여자들을 보자 이 공간의 냄새가 달라지고 자신의 연령대가 내려가는 착각이 들었다. 십여 년 전이었다면 영역을 침범당한 느낌이 들고 혹여 영감들
- 2021-08-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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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와 중증환자 증가에 맞서는 미국
- 미국 역시 고령화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지난해 미국 연방 센서스국은 2035년이 되면 65세 이상 인구가 18세 미만 인구를 추월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고령화는 국가 예산의 집행이나 경제 성장 등 사회 곳곳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특히 중증환자의 효과적인 진단, 치료, 간병은 국가적인 숙제가 됐다. 최근 미국에선 이러한 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들
- 2019-06-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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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음 우리는 누구의 가슴에 따뜻한 별빛으로 남을 수 있으랴
-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전할 수 없는 상황이 돼서 마음만 동동 구르는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문을 두드려주셔요. 이번 호에는 젊은 시절부터 문학적 사유를 함께했던 오랜 벗을 그리워하며 서종택 고려대 명예교수이자 소설가께서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서종택 소설가ㆍ고려대 명예교수 한형, ‘부치지 못한 편지’를 써보려니 자네와 함
- 2017-04-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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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보니 이렇더라
- 우리나라가 초 고령화 사회로 곧 진입한다고 '어쩌면 좋아!' 하는 식의 각종 포럼이나 세미나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어제는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다년간 복지관에 근무한 관장님이 연사로 나오는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주제발표를 들어보면 학술 발표장이고 노인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고발장(場)이였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성공적 노화란 질병과 장
- 2016-09-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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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쉰 목소리와 사레 잦아졌다면, 노인성OO 의심 하라
- 직장인 임모(30세, 남)씨는 지난 해 추석 고향집을 찾았다가 아버지(61세) 목소리가 예전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쇳소리가 심하고 말하는 중간에 자주 한숨을 쉬었던 것. 친척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말할 때 유독 목소리가 잠기고 떨려 마치 '할아버지 목소리'처럼 들렸다. 평소 성격이 급하고 말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목소리 때문인지 말수도 눈에 띄게 줄었다
- 2014-09-11 08:58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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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원, 아기 '자가 수유 제품' 주의보..."수유 중 질식 우려 커"
- 아기가 보호자 도움 없이 스스로 분유를 먹을 수 있도록 돕는 '아기 자가 수유 제품'이 질식 등 사고 위험이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아기 자가 수유 제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아기 자가 수유 제품은 턱받이 형태의 쿠션에 젖병을 넣어 고정할 수 있는 주머니나 밴드를 부착한
- 2026-05-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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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 혼자 젖병 물리지 마세요"⋯'자가 수유 쿠션' 질식 위험 주의보
- 국표원·소비자원, '아기 자가 수유 제품' 사용 주의보 발령美·英, 심각한 부상 및 질식 우려로 '사용 중지·폐기' 권고 최근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일명 '아기 자가 수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제품이 영아의 심각한 질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정부의 경고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과 한국소비자원은 4일
- 2026-05-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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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DX 11월 결판 이목…‘상생안’ 논의에도 불확실성 여전
- KDDX 방사청 분과위 안건 상정 예정과거 공동 건조 사레 보니⋯'상생안'도 급부상연내 결론 도출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 2년 넘게 표류 중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이 다시 방산업계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이 KDDX 사업자 선정 방식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이면서, 이달 중 결판이 날지 이목이 쏠리는 것이다. 사업이 지체
- 2025-11-09 14:27








